이총민, 한국 아이스하키 선수 최초 AHL 팀과 계약 작성일 10-23 29 목록 북미 프로 아이스하키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총민(26) 선수가 우리나라 아이스하키 선수 최초로 아메리칸하키리그(AHL)에 진출합니다.<br><br>이총민은 22일(이하 한국시간) AHL 클리블랜드 몬스터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습니다.<br><br>AHL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아래 단계로 유망주들이 경험을 쌓고 NHL 무대 진출을 노리는 북미 프로아이스하키의 2부 리그에 해당합니다.<br><br>이총민은 지난 시즌 북미 프로 아이스하키리그 3부에 해당하는 ECHL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AHL 계약을 이뤄냈습니다.<br><br>지난해 HL 안양에서 ECHL 블루밍턴 바이슨스로 이적한 이총민은 정규리그 62경기에서 22골 33어시스트로 팀 내 포인트(골+어시스트) 2위에 오르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br><br>유소년 시절부터 한국 아이스하키 역대급 재능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이총민은 캐나다 주니어 A리그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하키리그(BCHL)에 진출해 경험을 쌓으며 해외 무대 진출을 노렸고 2018~19 시즌에는 프린스 조지 스프루스 킹스에서 BCHL 챔피언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br><br>이후 스웨덴 프로리그에서 활약하던 이총민은 2023년 HL 안양에 입단, 2023~24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9경기에서 18골 23어시스트를 올리는 빼어난 활약으로 리그 사상 최초로 데뷔 시즌 MVP를 수상했고, 지난해 해외 리그의 꿈에 재도전하기 위해 북미 프로리그행을 선택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프랑스오픈 16강 진출…시즌 9승 향해 순항 10-23 다음 “무관용·일벌백계 원칙” 중학교 씨름부 폭행 지도자 자격 즉시 취소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