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골프 본산' 서울한양CC에 2억 과징금…홈피 해킹돼 8만 회원에 스팸문자 작성일 10-23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정보위, 홈페이지 해킹돼 총 8.8만 회원들에게 스팸문자 발송된 혐의 제재<br>한양CC 과징금 약 1.5억, 서울CC 5000만원 각각 부과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EocN2u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ee824e90f496a597c8d6d22f71f17cbbb13688d4db812689d74018df6cc265" dmcf-pid="32DgkjV7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120151509dbpa.jpg" data-org-width="720" dmcf-mid="tfoMndu55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is/20251023120151509db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참고용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55613b4ba3ba31af1faaadbbb64a9a3d6d667c8d4a6612cc9cc85bc9fdb725" dmcf-pid="0VwaEAfzZk"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회원제 골프장인 서울한양컨트리클럽(CC)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총 과징금 2억원을 물게 됐다. </p> <p contents-hash="d94fb303e1897846d092620d17e639b1c7c419ead2fac755fac7ba408546f219" dmcf-pid="pfrNDc4q1c" dmcf-ptype="general">경기 고양에 위치한 서울한양CC는 주주사인 서울CC(주주회원제)와 한양CC(회원제)가 한 골프 코스를 공유하고 관리하는 독특한 지배 구조로 유명하다.</p> <p contents-hash="c478bc8010cbfecbf5c5c458c185cae83a45736a0a33642c43fdac161e5d8221" dmcf-pid="UPIkswQ91A"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양CC와 서울CC에 각각 1억4800만원, 5310만원 등 총 2억110만원 상당의 과징금과 22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p> <p contents-hash="aea515eb384a1c0b8c360558b620258de268120e6bc713941ec2a0e72e24d4e5" dmcf-pid="uQCEOrx2Yj" dmcf-ptype="general">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2월 한양CC 홈페이지 관리자 계정정보가 해킹돼 총 8만7923명의 서울CC 및 한양CC 회원(정회원 및 가족회원)들에게 스팸 문자가 발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p> <p contents-hash="6ea72c0992cb160ebaa13ff7bfc062d4275fbbea60ef75116ae63080b225ccf5" dmcf-pid="7xhDImMV1N" dmcf-ptype="general">회원들은 도박 사이트 URL 링크가 포함된 "[한양CC] OOO 추천으로 찾아오셨다면…. ”로 시작되는 스팸문자를 받았다. 피해를 입은 서울CC 회원과 한양CC 회원 수는 7만166명, 1만7757명이다.</p> <p contents-hash="971225a6acbe98654a41057391787ecf09fcafbfbb061b47d20174ca003b2dd1" dmcf-pid="zMlwCsRfta" dmcf-ptype="general">위원회 조사 결과, 서울CC는 한양CC에 회원정보 처리를 위탁하고 있었는데, 한양CC가 같은 시스템으로 골프장 회원정보를 관리하다 보니 서울CC 회원에게도 스팸문자가 발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2fcf305608854521c12866cdd8f5d85d55e6b1b2fb6a96a9fcd619a35e1fb02b" dmcf-pid="qRSrhOe4Xg" dmcf-ptype="general">한양CC는 위·수탁 계약을 통해 자사뿐 아니라 서울CC의 홈페이지와 골프장운영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업체 구분 없이 동일 웹서버,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계정을 사용해 관리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afe9ebd1d538ebacb52d3964414783736ff2a49e65866ef5a49fa88a6ad9a8a1" dmcf-pid="bdTsSCJ6XL" dmcf-ptype="general">위원회는 서울CC와 한양CC의 개인정보를 모두 처리하는 한양CC가 보호법에서 규정한 안전조치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45c049ad9a381b5c5eafad3e45a687112495d524b90a29dffa20fb27df51f189" dmcf-pid="KJyOvhiPXn" dmcf-ptype="general">서울CC는 한양CC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서에 개인정보 처리업무 위탁 범위와 안전조치 등 세부 내용을 포함하지 않았다. 또 서울CC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개인정보 처리 수탁자로 한양CC가 아닌 골프장 운영시스템을 유지보수하는 IT업체를 명시하는 등 부정확한 정보를 담고 있었다는 게 위원회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6551f39be05564cfa23586b910ea326b821e62ec9877dad0edf7804e7823d727" dmcf-pid="9iWITlnQti" dmcf-ptype="general">이밖에 개인정보위는 서울CC와 한양CC 모두 골프장 회원권 양도·양수에 따른 명의개서 명세서를 세무서에 제출하기 위해 수집한 회원 주민등록번호 등을 목적 달성 이후에도 파기하지 않고 보관해 보호법을 위반한 사실도 추가 확인했다.</p> <p contents-hash="ce7d3013c9b7b4aad670b3de0b0faf13c2e8b94c61e85388315bac90564c9eb5" dmcf-pid="2nYCySLxZJ"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개인정보위는 수탁자인 한양CC에는 과징금 1억4800만원과 과태료 1230만원을 부과하고,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개인정보 흐름을 명확히 할 것과 데이터베이스 접근권한을 처리자별로 분리하는 등의 개선을 권고했다.</p> <p contents-hash="558582db8a734e0e45c2ebe2db5a5aad259df663a854988025023a9704b9ace2" dmcf-pid="VLGhWvoMZd" dmcf-ptype="general">위탁자인 서울CC에는 과징금 5310만원, 과태료 990만원을 부과하고 홈페이지 등에 수탁자를 구체적으로 명시·공개할 것과 수탁자에 대한 처리현황 점검 등 관리·감독을 충실히 하도록 시정 명령했다.</p> <p contents-hash="ecf8ecba051853cca65304a90ff43e7ba56a87fa0f2f4288ed498b86f144e3fa" dmcf-pid="foHlYTgRYe"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 관계자는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할 때에는 위탁하는 업무 내용이나 목적, 보호조치 등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위탁자는 수탁자의 개인정보 처리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수탁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01f22c47a76c5a65e52b61364cab843dad0c355dc2ea8f772bb7fa63813af4" dmcf-pid="4gXSGyaeZR" dmcf-ptype="general">한편, 서울한양CC는 일본 강점기인 1927년 서울어린이대공원 자리(군자리)에 개장한 서울CC가 1964년 문을 연 한양CC 지분 100%를 1972년 인수하면서 '한지붕 두가족' 체제로 운영돼왔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서울CC가 서울어린이대공원 자리를 정부에 내주는 대신 그 땅값으로 한양CC 지분을 매입하도록 조정하면서 현재의 코스를 2개 CC회원들이 공유해 운영돼왔다.</p> <p contents-hash="d232f6f147cc334e6d5ca3ae38f7bf400688356b04a5ed2467988971cdb6b6d2" dmcf-pid="8aZvHWNd1M"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chewoo@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보위, 취준생 개인정보 유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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