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학폭 논란 후, 전세금 빼 미국行...알바 고민중 만난 '구원자'" [인터뷰②] 작성일 10-2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aEf9YC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c75285cfb18f861a5155adcb510cdc70cbe9ceaf0e6cb7c85479f93657a31f" dmcf-pid="PcND42Gh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122647964dnzm.jpg" data-org-width="530" dmcf-mid="4CksQ85TS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122647964dnz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5dd54fad05f95e6ff83477a3d1315a8ec2ca580b98c54b9d38353d4753f4dcf" dmcf-pid="Qkjw8VHlh6" dmcf-ptype="general">[OSEN=종로, 연휘선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김히어라가 영화 '구원자'로 학교 폭력 누명을 썼던 직후 상황에 대해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8911baada8e1d73a1898dff73ae11044309da93ef5807f00a439530cbd3e2b4" dmcf-pid="xkjw8VHlv8"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2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와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704123d9e7268512bd8448c6c65c0323cdbe0f2f4adbb67dbdfc33b5d44fc2e1" dmcf-pid="y7pBlId8W4" dmcf-ptype="general">'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과 ‘선희’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이 가운데 김히어라는 오복리에 살던 춘서 역을 맡아 미스터리를 극대화한다. </p> <p contents-hash="7ebc9394f7de5dc7cc6fee421e6b64f7df8678961b097da0c19998db83032c69" dmcf-pid="WzUbSCJ6Wf" dmcf-ptype="general">첫 상업 영화 '구원자'를 통해 매체로 복귀한 김히어라. 그는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로 큰 주목을 받았으나, 직후 불거진 학교폭력 논란으로 곤혹을 치렀다. 다행히 폭로자와 오해를 풀고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으나, 이후 김히어라는 뮤지컬 '프리다'를 제외하고는 뜻하지 않은 공백기를 겪어야 했다. </p> <p contents-hash="643d90a23e150b0951ce0fdb2c2a0e152a6d850be88b30f604ae6d08d1787601" dmcf-pid="YquKvhiPCV" dmcf-ptype="general">이에 김히어라는 "구리 앞의 한 카페에서 친구와 언제까지 편안하지만 편안하지 않은 여유를 즐길까 이야기하고 있었다. 아르바이트도 해야 하나 이야기하는데 대표님한테 연락이 왔다. 긴장이 됐는데 대본 하나 보낼 건데 읽어보라고 하시더라. 너무 친한 친구라 미안하다고 한 뒤 바로 그 자리에서 대본을 읽었다. 서포트 역이지만 영화에 중심적으로 사건을 주는 인물이고 캐릭터도 매력적이라 30분 만에 전화해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 열심히 하겠다고. 하루 만에 승낙한 추억이 있다"라며 '구원자' 출연을 결정한 순간을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b6188dafc3372da05546abee2743cdd2c4f0f9bd2ccbe21afc0e55ce9bdc55" dmcf-pid="GB79TlnQ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122649215vcwf.jpg" data-org-width="530" dmcf-mid="8bxiU3sA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poctan/20251023122649215vcw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a71828a45bf06d06b73e25b1843f4a32c2ffc9e8393383bf58c9d63bc300b0" dmcf-pid="Hbz2ySLxW9"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당시에 대해 "제 상황을 그냥 받아들였다. 누구나 사람들에게 저 아니어도, 그녀의 삶이 생긴 게 아닌 것처럼 그 다음에 제가 해내야 하는게 뭔지, 어떤 일이 있어도 배우로서 선택받고 계속해서 연기를 할 수 있으려면 더 잘해야한다 생각했다. 연기로 보여드려야 하는 거라 한 명 한 명 붙잡을 수가 없지 않겠나"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04f60f5f63440d4488bc0264d53cb2ee7a6c964a17e151ee92fd1dbb476358f" dmcf-pid="XKqVWvoMlK" dmcf-ptype="general">이어 "그래서 미국에 가기도 했다. 제가 살고 있는 보증금을 들고 미국을 갔다"라며 "그 시간을 침대에서 가많이 있거나 기다리기만 하긴 어려워서 저를 성찰하는 시간들이 많았다. 미국에 가서 공부도 하고 배낭 메고 돌아다니고 안 되는 영어로 미팅도 했다. 덕분에 그런 시간이 생겼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a76b55c0e5490197747137cf90398539a3cfbb2e7f8317a9c314f525736d053" dmcf-pid="Z9BfYTgRyb" dmcf-ptype="general">그는 "그 이후에 조금 더 단단해지고, 또 저보다 힘든 시간들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보게된 것 같다. 예전엔 제가 꿈만 꾸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주변도 돌아보게 됐다. 춘서를 하면서 감독님한테 춘서가 조금만 본인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했다. 본인을 다 내려놓는 거 말고. 너무 춘서가 안타까웠다. 선희와 영범을 만나는 순간에도 훨씬 더 몰입할 수밖에 없었다. 선희의 대사, 영범의 대사들이 너무 많이 와닿았다. 그래서 더 감사하게 시간을 보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1bec025a65f787de98c53d0fb0a11ab9d17a0e6d0a8697c0ab0716dc854909c" dmcf-pid="5kjw8VHlWB" dmcf-ptype="general">'구원자'는 오는 11월 5일에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99955ee72a02ecfb420f6b0638a38240ba11dcb06daaa3fe49db829c8dfac3e7" dmcf-pid="1EAr6fXSCq" dmcf-ptype="general">(인터뷰③에서 이어집니다.)</p> <p contents-hash="d71ba56c21d6961fe31f8b0328cc61bcc9353cf16081d9acd726fe45642caaa7" dmcf-pid="tDcmP4Zvvz" dmcf-ptype="general">/ monamie@osen.co.kr</p> <p contents-hash="14c424f0f3e4ee9a3f61cba25c47b3a3dd8d7a792573d313a3401a5fdff03e5e" dmcf-pid="FwksQ85Th7" dmcf-ptype="general">[사진] 마인드마크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원자’ 김히어라 “‘더 글로리’ 팀, 여전히 응원…어제도 연락” [인터뷰③] 10-23 다음 '당구 강호 순항' 조재호·강동궁·최성원, PBA 챔피언십 64강 진출...김가영은 LPBA 16강 진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