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김히어라, 복귀 소감 “너무 두렵고 떨려” [인터뷰①] 작성일 10-23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7c2jgKpr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b131104abb9a50988eb35ae039cc5d24e4943845ddc18df67adf7bc49597d5" dmcf-pid="8zkVAa9U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히어라 / 사진=㈜마인드마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ilgansports/20251023122316077jrtl.jpg" data-org-width="800" dmcf-mid="f2gqLJ71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ilgansports/20251023122316077jrt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히어라 / 사진=㈜마인드마크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2f1b22171b358987ca47459f8f341d436d49cf38872716e1e40c0dd5ad597e2" dmcf-pid="6qEfcN2uO6" dmcf-ptype="general">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 누명을 벗고 첫 주연 영화를 선보이는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95c34f0850b53aa28b02f5c4318507ccca0ef07d4a53ac88940131ac71402b0a" dmcf-pid="PBD4kjV7O8" dmcf-ptype="general">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구원자’에 출연한 김히어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1216922d514146559af7b1850c210f6488ea13395156a4bed8649f987166a0fc" dmcf-pid="Qbw8EAfzI4" dmcf-ptype="general">이날 김히어라는 “‘더 글로리’ 때도 난 그저 재밌고 신났다. ‘어떻게 녹아들지?’ 생각만 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이 영화가 잘 돼야 할 텐데’ 생각보다는 ‘해가 되면 안 되겠다. 날 쓰기 잘했다는 이야기를 듣도록 연기적으로 비지 않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지금도 감이 잘 안 온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b5b28dc3be0f3d85256d24edb1ecd1fc4603c71f5de80adc9067e9e148f64d29" dmcf-pid="xKr6Dc4qDf" dmcf-ptype="general">이어 “물론 개봉이 다가오니 처음에는 너무 두렵고 떨렸다. 그래도 영화는 촬영 1년 후에 나오는 거라 그사이에 뮤지컬로 관객을 만났다. 나름 사전 연습을 해서 두려움보다 설렘이 더 컸다”며 “선배를 비롯해 많은 분이 응원과 지지를 해줘서 편안하게 할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8546b46c3124da5301e33dcbb01f11396d9adadef271c11da2bbd874aa266e5" dmcf-pid="ymbSquhDwV"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또 “극중 연기한 춘서와 나의 다른 면은 난 지켜보는 사람이다. 춘서는 다시 지키려고 싸우지만 난 상황을 받아들이는 편”이라며 “삶의 어떤 일이 원해 생기지 않는 게 있다. 나 역시 그렇다. 어차피 일은 일어났고,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논란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2cfcdf2d663be63e9e41ae5d064d02511079a78b13b30205317281ec440552d" dmcf-pid="WUjKaLB3m2"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할 수 있는 건 연기로 보여드리는 것밖에 없었다. 한 명 한 명 붙잡고 (내 억울함을) 이야기할 수는 없는 일”이라며 “미국도 그래서 갔다. 당시 집 보증금을 들고 배낭 메고 안되는 영어로 미팅하고 그랬다. 이 시간(공백)을 침대에 누워서 가만히 기다릴 순 없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bfed3cb34e888ccaff3f45c707adf4c0310d555723cce10582324fda6894306" dmcf-pid="YuA9Nob0E9"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그 시간 덕분에 더 단단해졌다. 나보다 힘든 시간을 겪는 사람들을 보게 된 거 같다. 예전에는 꿈만 꾸면서 앞으로만 나아가려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주변도 많이 돌아본다”면서 “나는 (공백기 동안) 나름대로 깊고 좋은 걸 얻었지만, 사실 주변 사람은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0e1de78bdd76bbc144c70f620a295a4e28d3de97b9ff647b7d13c5e6d9db6a" dmcf-pid="G7c2jgKpI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히어라는 “나로 인해 누구도 피해를 입거나 힘들지 않았으면 했다”며 “사실 오늘 인터뷰 자리에 아무도 안 올 줄 알았다. 나에 대한 기대가 없을 줄 알았다. 그래서 긴장도 되지만 감사한 마음이 크다. 여전히 내 이야기를 들으러 와줘서 감사하다. 자신감을 얻고 더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c8811a14a74ec948d70f8ac125617f311e8af96926694917205c0113900a820b" dmcf-pid="HzkVAa9Usb" dmcf-ptype="general">한편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과 선희(송지효)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다. 내달 5일 개봉.</p> <p contents-hash="d5e111bbc0cc2578c0939e74698aa6eac090681223924625f47362ce2cea8aee" dmcf-pid="XqEfcN2usB"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스는 괜히 해서!' 우다비, 재벌가 막내딸…반전 매력 발산 10-23 다음 ‘구원자’ 김히어라 “송지효=테토녀, 덕분에 현장 적응” [인터뷰②]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