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구원자' 김히어라, 학폭 논란 이후…"집 보증금으로 미국行, 자아성찰 시간 가져" 작성일 10-23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o4dCsRf3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cc2477f06708cbf5ae582ad0aec18e1659c471288d2979cac1c1723fa1cf99" dmcf-pid="ba6ilId8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Chosun/20251023122225621vzhj.jpg" data-org-width="1200" dmcf-mid="zXp9Nob0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Chosun/20251023122225621vz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fb87d620ac01b9b14c32d429afeeca155585dace80c473b30f9ce16f50fc99" dmcf-pid="KNPnSCJ6ut"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폭력 논란 이후의 활동 공백기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914a980aba0e459b9e3aad51c74b49f8f07f5944b832e23f810902b7f66d0abe" dmcf-pid="9jQLvhiPp1"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집 보증금으로 미국에 갔다"며 "가만히 방 침대에 누워 기다리는 게 더 힘들었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da7e0d67ee604dbba44123524c8f5a76b68e931fbe12a4afbc5ae95e5aac90fc" dmcf-pid="2AxoTlnQF5" dmcf-ptype="general">11월 5일 개봉하는 영화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과 선희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로, '용순'의 신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ca2b61eb8f6ec61c3723636678a47b3e010e6f5b92ad88b2998536dc4996a9bf" dmcf-pid="VcMgySLx0Z"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영화 '구원자'를 통해 학교폭력 논란 이후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았다. 그는 "너무 두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다"며 "다행히 선배들이 많은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셔서 편안하게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2def90fb30fb775d2e64da407c074e30cd2d4f63c6a7c80dd81e54b00abefc7" dmcf-pid="f91zndu5zX"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외딴 마을 오복리에서 홀로 아들 민재를 키우는 춘서를 연기했다. 그는 작품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구리에 있는 카페에 친구랑 있었다. 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와서 '가을이고 날도 좋은데 언제까지 편하지만 편하지 못한 여유를 즐기게 될까. 아르바이트라도 해야 할까' 싶었는데, 때마침 소속사 대표님한테 전화가 온 거다. 긴장된 상태로 전화를 받았는데, 대표님이 밝은 목소리로 '어라야 대본 하나 건넬 건데 한 번 읽어봐'라고 하셨다. 전화를 끊자마자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읽고 30분 만에 확답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e5303b0b4ddb6057e133afe879f7055c31214b482005e5405e1172e0359df53" dmcf-pid="42tqLJ71pH" dmcf-ptype="general">이어 활동 중단 후 미국에 가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집 보증금을 빼고 미국에 갔다. 그냥 방 침대에서 가만히 누워 있거나 기다리기만 하는 게 더 어렵더라. 미국에 가 공부를 하면서 안 되는 영어로 미팅도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4ad445faab521bf7d336a86afc2beefa56244e7f5478b8d0d9a90510054b798" dmcf-pid="8VFBoiztpG" dmcf-ptype="general">또 춘서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느낀 점도 털어놨다. 김히어라는 "저는 춘서와 다르게 상황을 조금 지켜보는 편이다. 상황 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이려고 한다"며 "배우로서 선택을 받고 연기를 하려면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가 잘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연기로 보여드리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예전에는 꿈만 꿔서 앞으로 나아가려고만 했다면, 춘서 캐릭터를 연기하고 부턴 스스로를 더 지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dd33cabdf5cb589cd95feabae6555ecefbe82d159cb01dbe51d69b191e6f01c" dmcf-pid="6f3bgnqFuY"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원, 직접 밝힌 10년 전 '욕설 논란' 사건 내막? "조상님이 도운 것" (동동포차) 10-23 다음 박봄, 상황 심각…양현석 고소·개인정보 유출→립스틱 범벅 이상 행동까지 [RE:스타]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