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테니스 동메달리스트 이덕희, 11월 데플림픽 출전 작성일 10-23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3/AKR20251023090900007_01_i_P4_20251023123215069.jpg" alt="" /><em class="img_desc">이덕희(오른쪽)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희룡 사무총장.<br>[S&B 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덕희(세종시청)가 청각 장애인 올림픽인 데플림픽에 출전한다. <br><br> 이덕희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S&B컴퍼니는 23일 "이덕희가 전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5회 도쿄 데플림픽 한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 선수단 대표로 격려금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br><br> 이덕희는 2018년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따냈고, 2017년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30위까지 올랐다. <br><br> 또 2019년에는 청각 장애 선수로는 최초로 ATP 투어 대회 단식 본선 승리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br><br> 라파엘 나달(스페인), 앤디 머리(영국) 등 세계적인 톱 랭커들도 이덕희가 청각 장애에도 세계 랭킹 130위까지 오르고, 본선 승리를 따낸 것에 대해 칭찬한 바 있다. <br><br> 현재는 단식 세계 랭킹 700위 대인 이덕희는 21일 끝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따냈다. <br><br> 이덕희는 "결단식에 참석하니 데플림픽이 다가온 것이 실감난다"며 "메달을 꼭 따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br><br> 이덕희는 2023년 청각장애인 세계선수권에서 단식 정상에 올랐고, 이번 도쿄 데플림픽에서도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br><br> 올해 데플림픽은 11월 15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해시드 보고서 "달러지배 디지털금융, '원화스테이블코인'으로 주권 지켜야" 10-23 다음 이총민, 한국 아이스하키 최초로 AHL 승격…클리블랜드와 계약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