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김히어라, 인터뷰 도중 눈물 "좋은 배우라는 말 듣고파"[인터뷰②] 작성일 10-2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lHMPtWSZ">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KESXRQFYlX"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b8afcc5d0c9adbb2d1a7216d9cb13f98f607e720531798f6731ea9351221c3" dmcf-pid="9DvZex3GC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히어라 / 사진=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tarnews/20251023123449570woll.jpg" data-org-width="1200" dmcf-mid="BK6JYTgR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tarnews/20251023123449570wol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히어라 / 사진=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4fd74422d0de390221fa5fa679f0df0abc23cfaf1a1f3d95d20b055e7910e1" dmcf-pid="2wT5dM0HWG" dmcf-ptype="general"> 배우 김히어라가 '구원자' 인터뷰 도중 눈물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ff57471e85aaf548658e0d5b70a24df0c058f2c72fb4a3479031ff285b2dd7b2" dmcf-pid="Vry1JRpXSY" dmcf-ptype="general">23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의 배우 김히어라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0afdbab94dcea06161f5d81920a3993f652afd2290492bb808c8ac4b0dcf805e" dmcf-pid="fmWtieUZyW" dmcf-ptype="general">'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 분)과 '선희'(송지효 분)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김히어라는 '구원자'에서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춘서'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p> <p contents-hash="e4f4bb70862f284a778335038a91c1df6ed8037d5680f6dcee503f66a8c6dd60" dmcf-pid="4sYFndu5Wy" dmcf-ptype="general">그는 "(학폭 논란 이후) 쉬면서 한 카페에서 친구와 '난 언제까지 편안하지만, 편안하지 않은 이 여유를 즐기게 될까?'라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알바라도 할까?'라고 말하는 순간 갑자기 대표님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다. 대본 하나 줄 건데 읽어보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9ba139bdbed3cdc4c561e535b0fe7b7e3059d680473d00d334f0ea92c39a8de" dmcf-pid="8CXpgnqFyT" dmcf-ptype="general">이어 "그 자리에서 바로 읽고, 너무 감사하게도 영화에 중심적인 인물이고, 캐릭터 자체도 매력적이라서 30분 만에 전화해서 바로 하겠다고 했다. 너무 감사했던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9277c5d03f6ef204125e6b28339b2b98e97a47e624b6cdfbb28f41a3785f8c6" dmcf-pid="6hZUaLB3vv" dmcf-ptype="general">그는 "감독님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를 보긴 하셨다고 하더라. 감독님이 '구원자'를 오랫동안 준비하셨고, '우영우'에서 저를 보면서 '춘서'를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셨다고 했다"며 "또 김병철, 송지효 선배님이 먼저 캐스팅되고, 제가 합류하면 신선한 조합이 될 거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ab30b0ba82c45fb6648f4b4a7dfac026933e02553cf32986e6306ce21d0c092" dmcf-pid="Pl5uNob0yS" dmcf-ptype="general">또한 김히어라는 송지효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테토녀'시다. 제가 현장에 가면 '너 국밥 좀 먹어. 힘 좀 내'라면서 쿨하게 대해주셨다. 그러면서도 제가 불편하지는 않은지 계속 확인해 주시더라. '내가 유쾌하게 해야 스태프들도 조심스럽지 않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하셔서 감사했다. 이번 촬영 현장은 언니 덕분에 너무 좋았다. 저한테 편안함을 주셔서 '나도 저런 선배가 돼야지'하는 생각을 했고, 감동적인 부분이 많았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81faddb27cdeab8aa17e2463b9f97301987d22a477ed8c1044540777619268a" dmcf-pid="QS17jgKpWl" dmcf-ptype="general">'구원자'로 상업 영화에 데뷔하게 된 김히어라는 "첫 주연작이라는 생각까지 할 그릇이 못됐다. '더 글로리' 할 때도 (송) 혜교 언니나 (임) 지연 씨만큼 책임감을 느끼기 보다는 재밌고 감사한 기회였다. '누가 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고, '구원자' 때도 비슷했다. 감독님이 날 쓰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끔, 연기적으로 비지 않게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921f2a0c01a90a1ae422cc9e68b73b8426567b7adfc79b60a565fa354f449b" dmcf-pid="xvtzAa9Uhh"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구원자'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냐는 질문에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았다. 그는 "'귀하다'까지는 아니지만, 배우로만 봤을 때 '참 좋은 배우'라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faa8a5a57d7ef27cb350389095b66658aad18e8ab9aac7686d2dde8ddd7bb3f" dmcf-pid="yPoEU3sATC"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원자' 김히어라, 학폭 논란 후 미국行 "집 보증금 빼서…" [MD인터뷰②] 10-23 다음 해시드 보고서 "달러지배 디지털금융, '원화스테이블코인'으로 주권 지켜야"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