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송지효는 테토녀, 김병철은 에겐남…감동준 선배들" [N인터뷰] 작성일 10-2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월 5일 개봉 영화 '구원자' 춘서 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QfrJRpX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e634eec78230382e067aa53851994922be1f4c871e17a0072210d77c871b7f" dmcf-pid="2x4mieUZ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1/20251023125027785qinw.jpg" data-org-width="1400" dmcf-mid="bu7x7pIk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1/20251023125027785qi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bbd67dd90c778a1c8bfa78d963289ef55a322fc9c972d5018f81efc39c56b7" dmcf-pid="VM8sndu5XI"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히어라가 '구원자'를 통해 김병철 송지효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f6d96bf6d2eeacfda6720a87f7254e0fc87dc8c57b58049c52a2e8177e41742" dmcf-pid="fZW80trNYO"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 주연 김히어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1a845b747a7d206df13119a2315649698ee40a773629235d9c0827a621c9c14" dmcf-pid="45Y6pFmjXs" dmcf-ptype="general">'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 분)과 선희(송지효 분)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용순, 열여덟 번째 여름'(2014) '용순'(2017)의 신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 <p contents-hash="b78c5d831c12ebd0b4ef56049ae7586ba1c37cb47ec0b908273b7a49ce5376ca" dmcf-pid="81GPU3sAYm"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극 중 아들 '민재'를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춘서' 역을 맡았다. 춘서는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이 걷지 못하게 되자, 그 이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그러던 중 자신에게 온 불행이 영범의 가족에게 일어난 기적과 연관돼 있음을 직감하고 진실을 찾기 위해 영범 가족을 집요하게 쫓기 시작하며 점차 동물적인 본능을 드러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43669055358970e21a729812a146dfa23ef783d242e51576cd952c6d2078a9" dmcf-pid="6tHQu0Oc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1/20251023125030461zonj.jpg" data-org-width="1400" dmcf-mid="KlaZswQ9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1/20251023125030461zo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6876a8ac959369de2d946ff590905543bfb964cb59e645ce77cb22a5578cad" dmcf-pid="PFXx7pIkHw" dmcf-ptype="general">이날 자리에서 김히어라는 김병철과 호흡을 맞추게 된 사실을 알았을 당시에 대해 "병철 선배님은 어느 작품에서든 굉장히 호감적이고 웃음을 주는 배우"라며 "연기를 너무 잘하신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대본을 봤기 때문에 '선배님이 이걸 하시면 어떻게 하실까, 이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하실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e096b7edc7b8e31e2de73fea9c2a76bbb672ce98b937ffdeb6e28d1c7f453bc" dmcf-pid="Q3ZMzUCE5D"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송지효에 대해 "지효 선배님 같은 경우는 워낙 대중적으로 털털하고 많은 사람들과 잘 지내는 이미지로 알려져 있었지만, 예전에는 굉장히 예쁜 미녀 배우로 유명하시지 않았나"라며 "그런 분이 선희 역할을 맡아 절실함에서 욕망으로 가는 선들을 연기하는 게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았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던 당시를 돌이켰다.</p> <p contents-hash="6d5e52a87cbc44c73c886511d7d1ea32866c1547ca30af648c2188aa28d94840" dmcf-pid="x05RquhDZE"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누구나 잘할 수 있을 법한 느낌보다, 털털하고 순하고 깨끗하게 생긴 사람이 피 칠갑 연기를 했을 때 극대화될 수 있을 것 같았다"며 "초반의 선희 이미지가 지효 선배님과 딱 맞아서 기대가 돼서 캐스팅 팀이 신기하게 느껴졌고, 여기에 나를 생각하셨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4ea0a4591b246e4f12ce5a110363282481db23b1ed873d84d267faf7650a011" dmcf-pid="yNnYDc4qGk" dmcf-ptype="general">또한 김히어라는 두 선배와의 호흡에 대해 "너무 쿨한 테토녀 같았다"며 "병철 선배님은 에겐남처럼 옆에 와서 '힘든 건 없고? 괜찮아? 어라 씨는요?' 하면서 존댓말도 섞으시고, 농담하시며 분위기를 풀어주셨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지효 언니는 스태프들 앞에서도 '너 오랜만에 촬영했지?' '국밥 좀 먹어' '힘 좀 내' '밥 왜 이렇게 안 먹니?' 하면서 챙겨주셨다"며 "회식 자리에서도 '언니가 좀 오버했어?'라고 하시면서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다'고 말씀드렸더니 '불편하면 꼭 말해줘'라고 하시면서 '근데 우리가 이렇게 유쾌하게 해야 사람들도 조심스럽지 않게 너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했어'라고 해주시더라, 언니 덕분에 현장이 너무 좋았다"고 진심으로 고마워했다.</p> <p contents-hash="3443db817cfa222aae296a42bfd00cacc946ac41cbcc5f52a93b8d7150a234ad" dmcf-pid="WDj1ImMVHc"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병철 선배님과 지효 언니 둘 다 스태프들에게 큰 힘이 되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어갔고 제게도 편안함을 줬다"며 "저 역시도 그런 선배가 꼭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 감동적인 부분이 많았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a72fa6a4056895c96d7242975243d1ed624b9eee8719c453509237e63ac6547" dmcf-pid="YwAtCsRfXA" dmcf-ptype="general">한편 '구원자'는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3c485f13cd84d3d9a1842cd25ba3a9b6bb09e61b1d7c9054bce84f7611ca1e85" dmcf-pid="GrcFhOe4tj"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히어라 "'더 글로리' 임지연 등, '구원자' 잘 나왔다고 응원" [인터뷰④] 10-23 다음 '아침마당' 김재원, 'KBS 명퇴 퇴직금' 공개했다…"30억+제주도 카페? NO" (동치미)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