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박시은의 성인입양, 편견 넘어선 가족…마라톤 선수 한지혜까지 이어진 삶 작성일 10-2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lOAN2u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326933ddaf31e9daedca03ffbfa2a7b8ef615d6314e9aef76ad50862afdaf0" dmcf-pid="WXoJ8fXS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태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RTSSEOUL/20251023125949154wtap.jpg" data-org-width="661" dmcf-mid="QPQ4zuhD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RTSSEOUL/20251023125949154wta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태현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d3d89c8af4740f354a56a1327a3d10aaa82efe512deb58e84cec76e1e749c2" dmcf-pid="YZgi64ZvCM"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성인입양은 혈연이 아니어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성인입양은 주거와 생계 같은 실무적 문제를 넘어 실패와 재도전의 여지를 열어주는 정서적 바탕도 된다.</p> <p contents-hash="66c71363cae466dece333e82f25824d50ec3a1951a70f3df187b7969dd91caf4" dmcf-pid="G5anP85Tlx"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최근 SNS에 한 누리꾼의 댓글을 공유하며 자신의 뜻을 밝혔다. 그는 “후원보다는 같이 밥을 먹는 식구가 진짜 나누는 삶 같습니다. 왜 성인만 가족을 삼느냐? 후원만 하지 왜 그러냐? 이런 작지만 부정적인 생각들이 지금의 우리의 사회를 만들고 있진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라고 썼다.</p> <p contents-hash="dc247d6333c19623dbbde8540f9df368361d71ea906c9e9d13d19592dc006bde" dmcf-pid="H1NLQ61yTQ" dmcf-ptype="general">올해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그는 동거·돌봄·시간의 공유를 핵심으로 꼽았다. “삶을 함께 나누고 시간을 내어주고 우리의 가정에 초대하는 일이 그 어떤 엄청난 기부나 후원보다 나은 길이라 믿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58089bd165214042e70380da34e5ddd9a21572796cb16f01384ce7e8635f74" dmcf-pid="XtjoxPtWlP" dmcf-ptype="general">그는 개인적 신념도 숨기지 않았다. “저희 부부는 사람이 잘 되길 바라면서 삽니다 그리고 착하거나 선하지가 않아 제발 조금이라도 바르게 살고 싶습니다. 청년 시절 너무 어렵고 힘들고 어리숙하고 부끄럽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도와가며 살고 싶습니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8b203e94ff643419641542f56073680d7f72ac7c582b003fb5b4d462b9a17d" dmcf-pid="ZFAgMQFY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태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RTSSEOUL/20251023125949433nzha.jpg" data-org-width="700" dmcf-mid="xk70GWNd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RTSSEOUL/20251023125949433nzh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태현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dafd7f9a4e8fb992a53bb682c781fd926535ce5b701562cbc0733048d119f5" dmcf-pid="53caRx3GS8" dmcf-ptype="general"><br> 또한 진태현은 19일 SNS에 “우리 지혜가 106회 전국체전에서 작년에 이어 5등! 경기도 한지혜 장하다. 멋지다. 경험을 많이 하자! 이제 시작이다. 대한민국 여자 마라톤 파이팅”이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444e677366463dab1d35a3f4b74404f0938dcdecff46f3962ba5d783ee486c54" dmcf-pid="10kNeM0Hh4" dmcf-ptype="general">진태현·박시은 부부는 2019년 대학생이던 박다비다를 입양한 데 이어, 올해 초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두 딸을 새롭게 가족으로 맞았다. 그중 한지혜는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5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6bf3c4288ccce6d22c891fec8c952728e31b0e28336ce9f089b33acaff297e26" dmcf-pid="tvRPbqvmvf" dmcf-ptype="general">진태현은 “앞으로도 집 명품 돈 자랑 말고 아내, 이웃, 가족 자랑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그게 유일한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지윤, 의대 지망생 딸 모자이크 없이 공개‥母 추월한 키 훈훈 비주얼 10-23 다음 '구원자' 김히어라 "美 할리우드 진출? 독립영화 촬영·음반 작업...차분히 준비 중" [인터뷰⑤]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