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2연패 ‘위업’…인천비즈니스고 핸드볼팀 [영광의 팀] 작성일 10-2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3/0000086020_001_20251023135016481.jpg" alt="" /><em class="img_desc">23일 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핸드볼 여자 고등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선수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박상후기자</em></span> <br> “다 함께 노력한 결실을 맺게 돼 정말 기뻐요.” <br> <br> 23일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핸드볼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 인천비즈니스고 선수들이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를 25대 2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은 2연패다. <br> <br> 지난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11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인천비즈니스고 핸드볼팀 선수단은 올해 전국체전 2연패를 위해 지난 1년간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 훈련해 왔다. <br> <br> 인천비즈니스고는 주장 이예서(인천비즈니스고)를 필두로 팀이 똘똘 뭉친 결과, 일신여자고등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대전체육고등학교,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를 잇따라 격파하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br> <br> 주장 이예서는 “항상 훈련이 끝나고 선수들과 대화를 많이 나누면서 팀워크를 끌어올린 결과물인 것 같다”며 “연장전까지 치르느라 다들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뛰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고 말했다. <br> <br> 이예서가 생각하는 결승전 승리 요인은 희생과 집중력이다. 그는 “마지막까지 똘똘 뭉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있었다”며 “선수들이 한 발 씩 더 뛰어준 덕분에 공격과 수비를 할 때 훈련에서 연습한 대로 잘 이뤄질 수 있었다”고 했다. <br> <br> 이예서는 전국체전 2연패 달성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함께 의기투합한 우선희 코치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후반전 시작 이후 4분간 득점이 나오지 않아 자칫 분위기가 넘어갈 수 있었다”며 “코치님이 작전타임에 집중력을 끌어올려 준 덕분에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고 말했다. <br> <br> 우선희 코치는 “연습량이 많아 힘들었을텐데 내색 없이 잘 따라와 줘서 다들 기특하고 대견하다”며 “앞으로 치를 대회도 잘 준비해서 좋은 모습을 유지할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시큐아이, AI 위협 대응 플랫폼·ZTNA 방화벽 선봬…글로벌 도전장 10-23 다음 이총민, 한국 선수 최초로 NHL 2부리그인 AHL 진출 쾌거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