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선수단, 전국체전서 두각…역도·육상·테니스 등 선전 작성일 10-23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3/AKR20251023104600062_01_i_P4_20251023140411614.jpg" alt="" /><em class="img_desc">양구고 테니스부, 전국체전 6연패 달성<br>[양구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군은 부산 일원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지역 선수단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br><br> 양구군에서는 총 8개 종목 2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br><br> 특히 양구고 테니스부는 결승전에서 경북 대표팀을 꺾고 대회 6연패를 달성, 양구 체육의 전통과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 테니스 일반부에서도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 5명이 출전해 전국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양구군이 '테니스 명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br><br> 역도 일반부에서도 양구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이창호 선수(67㎏급)가 인상 1위, 용상 4위, 합계 2위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br><br> 여자 일반부 높이뛰기 김한결 선수는 1m 70㎝를 넘어 3위를 차지했고, 펜싱, 근대5종, 태권도, 유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도 기량을 뽐냈다.<br><br> 김창섭 체육진흥팀장은 "양구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특히 테니스 고등부의 6연패와 역도·육상 등에서의 우수한 성적은 양구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br><br> yangdo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수영 AG 금메달 10개 초대박 보인다!…'월클' 황선우-김우민 건재+뉴 페이스 속속 등장 10-23 다음 "땀으로 쓴 값진 결실, 결국 메달 목에 걸었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전국체전서 개인銀·단체銅 쾌거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