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 토론토행 전용기 탑승…WS 출전할 듯 작성일 10-2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3/0001302091_001_2025102314151331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이 23일(한국 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캐나다 토론토로 향하는 구단 전용기에 오르고 있다.</strong></span></div> <br>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멀티 플레이어 김혜성(26)이 '꿈의 무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를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br> <br> 다저스 구단은 오늘(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전지인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행 전용기에 탑승하는 소속 팀 선수들의 모습을 소개했습니다.<br> <br> 간판스타 오타니 쇼헤이를 비롯해 무키 베츠, 클레이튼 커쇼 등이 웃으며 전용기에 올랐습니다.<br> <br> 김혜성은 휴대전화로 얼굴의 반을 가린 채 활짝 웃는 표정으로 전용기 계단을 올라갔습니다.<br> <br> 다저스는 아직 WS 출전 로스터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김혜성이 전용기에 오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br> <br> 올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에 입단한 김혜성은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았으나 지난 5월 빅리그에 합류한 뒤 정규시즌 71경기에서 타율 0.280,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99를 기록했습니다.<br> <br> 주로 백업 멤버로 부상 선수들의 빈자리를 메우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습니다.<br> <br> 정규시즌 막판엔 체력 저하로 타격 성적이 떨어졌으나 빠른 발로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가을 무대에선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br> <br> 지난 1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4차전에서 1대 1로 맞선 연장 11회말에 토미 현수 에드먼의 대주자로 출전한 것이 전부입니다.<br> <br> 다만 김혜성은 당시 결승 득점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에 일조했습니다.<br> <br> 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WS는 1차전은 25일 오전 9시 토론토의 홈구장인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립니다.<br> <br>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 대망의 WS 무대를 밟은 선수는 박찬호, 김병현, 류현진, 최지만 4명입니다.<br> <br> (사진=다저스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총민, 한국 아이스하키 최초 'NHL 2부' 승격 10-23 다음 체육공단, 국내 우수 스포츠기업 해외판로 개척 지원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