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한국新 3개+4관왕' 수영 황선우, 통산 4번째 MVP 작성일 10-23 2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자 자유형 200m선 아시아 신기록…2021∼2023년 MVP 3연패 후 첫 영예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3/PYH2025102021330005100_P4_20251023143217639.jpg" alt="" /><em class="img_desc">기뻐하는 황선우<br>(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20 sbkang@yna.co.kr</em></span><br><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오명언 기자 = 한국신기록 3개를 세우고 금메달 4개를 목에 건 '한국 수영 강판' 황선우(22·강원도청)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도 거머쥐었다. <br><br> 대한체육회는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기자단 투표에서 황선우가 90% 높은 지지율을 얻어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 <br><b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9세 이하부(고등부)로 축소해서 열린 2021년 전국체전에서 5관왕에 올라 처음 MVP를 수상한 황선우는 2022년(4관왕), 2023년(5관왕)에도 MVP로 선정됐다. <br><br> 사상 처음 전국체전 3년 연속 MVP에 오른 그는 지난해에는 5관왕을 달성하고도 양궁 임시현(한국체대)에게 트로피를 내줬다. <br><br> 올해는 부산을 들썩이게 한 역영으로 통산 4번째 MVP 트로피를 받았다. <br><br> 전국체전 MVP 최다 수상 기록은 2005년, 2007년, 2008년, 2013년, 2017년 5번 트로피를 든 '마린보이' 박태환이 보유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3/PYH2025102021300005100_P4_20251023143217643.jpg" alt="" /><em class="img_desc">환호하는 황선우<br>(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기록을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20 sbkang@yna.co.kr</em></span><br><br>부산에서 황선우는 19일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강원팀 멤버로 나서서 대회 첫 금메달을 따냈다. <br><br> 20일에는 자신의 주 종목 자유형 400m에서 1분43초92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br><br> 자신이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작성한 1분44초40의 한국 기록은 물론 2017년 쑨양(중국)이 세운 아시아 기록(1분44초39)마저 넘어선 대단한 기록이다. <br><br> 당시 황선우는 "열망하던 1분43초대에 진입했다. 내 인생에 손꼽을 정도로 행복한 순간"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br><br> 한국신기록 행진은 이어졌다.<br><br> 황선우는 21일에는 개인혼영 200m에서 1분57초66으로, 서울체고 3학년이던 2021년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 1분58초04를 0.38초 당겼다. <br><br> 같은 날 남자 계영 400m에서는 강원 팀 첫 영자로 출전해 3분11초52의 한국 신기록을 합작했다. <br><br> 종전 기록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 황선우가 은메달을 딸 때 작성한 3분12초96이었다. <br><br> 황선우는 2022년 부다페스트(1분44초47·2위), 2023년 일본 후쿠오카(1분44초42·3위), 2024년 카타르 도하(1분44초75·1위)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에서 3회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br><br>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2관왕(자유형 200m, 계영 800m)에 등극했다. <br><br> 하지만, 우승 후보로 거론되던 2024 파리 올림픽 자유형 200m에서는 준결승 9위(1분45초92)에 그쳐 결승 무대에도 서지 못했다. <br><br> 고통의 시간을 보낸 황선우는 올해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에서 4위(1분44초72)에 머물러 대회 4연속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반등의 희망을 발견했다. <br><br> 2025년 마지막 대회에서 황선우는 행복한 순간을 누렸고 반짝이는 MVP 트로피도 받았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수영 김영범, 전국체전 4관왕…"한국新 세운 자유형 100m 집중" 10-23 다음 나달X기아, 21년 파트너십 연장...'The Road Ahead'로 미래 여정 시작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