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차세대 안무가 신작 공개 작성일 10-2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소연·이지현·박수윤 3인<br>AI·옷·죽음 주제 신작 3편<br>국립무용단 신진 안무가 육성<br>우수작, 정규 레퍼토리 기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TpdRpX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5834ad1236c8209d87cd0cce657c11fe70abf5c0bef42976217d2be427eb6c" dmcf-pid="BSyUJeUZu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립무용단 ‘2025 안무가 프로젝트’ 공연 포스터. 국립극장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rtskhan/20251023142915967iunh.jpg" data-org-width="1200" dmcf-mid="zARk5XkL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rtskhan/20251023142915967iu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립무용단 ‘2025 안무가 프로젝트’ 공연 포스터. 국립극장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7a7e07e851349366d22ad2391745931e81736e04c98107352721eccc319a2b" dmcf-pid="bvWuidu5zE" dmcf-ptype="general"><br><br>국립무용단이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2025 안무가 프로젝트’를 공연한다.<br><br>이번 공연은 2025년 2월 공모로 선발된 안무가 3명(정소연·이지현· 박수윤)의 신작을 트리플빌(Triple Bill) 형식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2025 안무가 프로젝트’는 전통 공연예술 창작자 육성을 위한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br><br>국립무용단은 2023년부터 ‘안무가 프로젝트’를 시작해 창작자에게는 실험의 장을, 관객에게는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br><br>국립무용단원인 안무가 정소연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을 화두로 한 ‘너머’를 선보인다. 작품은 LED 영상이나 별도의 기술 효과가 배제된 아날로그적인 무대로 AI와 인간의 관계를 표현한다. 박천지와 강은영이 음악 작업에 참여해 전통 장단 위에 재즈 리듬, EDM 등을 배합한다.<br><br>안무가 이지현은 ‘옷’이라는 글자의 형태가 ‘사람’의 신체와 닮았다는 발상에 착안한 작품 ‘옷’을 선보인다. 사회적 틀 속 ‘입혀진 자아’를 주제로, 옷과 옷걸이를 상징으로 활용한 무대를 꾸민다. 작곡가 서희숙이 맡은 음악은 전자음악과 한국음악을 교차시킨다.<br><br>젊은 창작자 박수윤은 ‘죽 페스’(‘죽음 페스티벌’의 준말)를 선보인다. ‘죽음은 끝일까 혹은 시작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장례를 축제로 전환한다. 거울을 활용한 연출과 라이브 밴드의 음악을 통해 삶과 이별의 축제를 표현한다.<br><br>‘2025 안무가 프로젝트’에는 국립무용단 청년교육단원과 객원 무용수가 참여한다. 세 작품은 관객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치며, 선정된 우수작은 향후 국립무용단 정규 레퍼토리로 편성될 기회가 주어진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2025년 하반기 ‘토토 리프레시·토토 힐링데이’ 참가자 모집 10-23 다음 송지효 "꾸미는 시간 너무 고통…샵 안간다고 된통 욕먹어" [N인터뷰]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