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통산 네 번째 전국체전 MVP... 한국新 3개에 4관왕 등극 작성일 10-2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23/0003936389_001_2025102315062353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일 전국체전 수영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황선우. /뉴스1</em></span><br>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2·강원도청)가 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MVP(최우수 선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3개를 세우면서 금메달 4개를 거머쥔 그는 이번 MVP 수상으로 통산 네 번째 전국체전 MVP에 올랐다.<br><br>대한체육회는 전국체전 마지막 날인 23일 “기자단 투표에서 황선우가 90%의 높은 지지율을 얻어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 2021년 대회에서 5관왕에 오르며 처음 MVP에 올랐던 황선우는 2022년(4관왕)과 2023년(5관왕)까지 3년 연속 MVP로 선정됐다. 지난해엔 5관왕에 올랐지만 양궁 임시현(한국체대)에게 MVP를 내줬다.<br><br>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19일 남자 일반부 계영 800m에 강원 팀으로 출전해 첫 금메달을 땄다. 20일엔 주 종목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1분 43초 92)으로 두 번째 금메달을 땄고, 21일 개인혼영 200m에서도 한국 신기록(1분 57초 66)을 세우며 또다시 정상에 올랐다. 같은 날 계영 400m에서도 강원 팀 소속으로 한국신기록(3분11초52)으로 우승했다.<br><br>메달 후보로 꼽혔던 지난해 파리 올림픽 자유형 200m에서 결선조차 오르지 못하며 부진했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여러 신기록을 세우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수영 선배 박태환이 세운 전국체전 MVP 최다 수상 기록(5회)에도 한발짝 다가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언 터틀' 박준용, 알리스케로프 상대 UFC 10승 도전장..."세계적으로 내 수준이 어떤지 시험해 볼 것" 10-23 다음 ‘범죄와의 전쟁’ 보는 줄, 김혜은 ‘태풍상사’ 5분 출연에 각인 시킨 존재감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