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스포츠 기업 해외 진출 발판 마련…텐시엘 日 MOU 등 성과 작성일 10-23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3/0000575529_001_2025102315041283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수출 붐업 코리아 기업관 사진 전경(지하이웰, 밤켈)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체육공단)이 국내 스포츠산업 우수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5 수출 붐업 코리아 위크'에 5개 국내 우수 스포츠 기업의 참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전 세계 700개의 해외 바이어와 2,000여 개의 국내 기업이 참가한 대규모 수출상담회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최했다.<br><br>체육공단은 5개 기업과 함께 약 270㎡ 규모의 '케이(K)-스포츠 기업관'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증강현실(AR) 클라이밍 시스템을 개발한 '아스포즈', 케이팝(K-POP) 체험형 콘텐츠 플랫폼인 '댄스냅(DanceSnap)'을 개발한 '텐시엘', 보행·체형 분석 시스템 개발·제조 기업 '지하이웰', 캠핑·아웃도어 전문 기업 '스노우라인'과 캠핑 아이스 쿨러 제조 전문 기업 '비엔케이스포츠'가 함께 참여했다.<br><br>이들은 국내의 우수한 아이시티(ICT) 융합형 체험 콘텐츠와 아웃도어 장비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고, 참가기업들은 행사 이틀 동안 총 49건, 약 2,100만 달러 규모의 1:1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br><br>특히, '텐시엘'은 일본 현지 마케팅 컨설팅 회사인 'J-Bridge'와 '댄스냅(DanceSnap)' 관련 약 1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br><br>이로써, 일본 진출과 브랜드 협업 기반을 마련하며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한 K-콘텐츠의 해외 확장성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3/0000575529_002_20251023150412878.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육진흥공단_2025 수출 붐업 코리아 참가 지원 사진(아스포즈의 증강현실 클라이밍)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div><br><br>체육공단 관계자는 "증강현실, 케이팝 등 체험형 스포츠 기술이 해외 바이어의 큰 관심을 받은 상담회였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협업을 통해 국내 우수 스포츠 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체육공단은 올해 스포츠산업 선도 기업 육성 및 해외 진출 지원 사업(172억 원)으로 76개 스포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25∼26일 렛츠런파크 제주서 제주마 축제 개최 10-23 다음 '아이언 터틀' 박준용, 알리스케로프 상대 UFC 10승 도전장..."세계적으로 내 수준이 어떤지 시험해 볼 것"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