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송지효 "저의 작품 '런닝맨' 연골 닳아 없어질 때까지, 그게 의리" [인터뷰 스포] 작성일 10-2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34R5XkLT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5b3568926da4c284b27d71758344592a3ab6ba65f3e721288fc612717172a3" dmcf-pid="F08e1ZEo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원자 송지효 / 사진=마인드마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rtstoday/20251023151152695capc.jpg" data-org-width="600" dmcf-mid="150BIsRf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portstoday/20251023151152695ca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원자 송지효 / 사진=마인드마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5364cd716885c83a7daf6222c6ee293e0bdf92bd09683d3c5e3be93a700ede" dmcf-pid="3p6dt5DgS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구원자' 송지효가 '런닝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6be3649fbc1dfaa07d51bd998196aa7d6e4f5f2f195ef2f36dcee5d0605cb9c" dmcf-pid="0UPJF1wah1"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제작 메이데이 스튜디오) 송지효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3e95509009c8be74ac9a6d9539697bfd810dc8386e6080aea56921b0bd8bd0e6" dmcf-pid="puQi3trNy5" dmcf-ptype="general">'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과 선희(송지효)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다. 송지효는 극 중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며 신앙으로 고통을 견디는 인물 선희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760c90105ac593f46e9524e8f347cfe82d23330d7bcad31130d2fa603a0e73f2" dmcf-pid="U59PGWNdhZ" dmcf-ptype="general">이날 송지효는 과거 대표작 '궁' 때가 리즈가 아니었냐는 질문을 받자 "리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젊음이 무기였다"고 즉답했다. </p> <p contents-hash="8a0210436a5c5e69affd15c80771dc2618e1255dcbb19c321053e766d71641fc" dmcf-pid="u12QHYjJSX" dmcf-ptype="general">이어 "시간이 지나 생각해 보니 '런닝맨' 초기가 리즈였다. 30살 때 런닝맨을 시작했는데, 사회 경험도 나름해 보고 세상을 조금 맛봤다고 생각했을 때라 어떻게 해야 예쁘게 나올지 계산이 섰을 때였다. 오히려 '런닝맨' 시절이 리즈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히 답했다. </p> <p contents-hash="26e1e6d479c769e4fc9b827f94b5fbbbf97fdc0fce6ef0cfa127fe5e68dbfe87" dmcf-pid="7tVxXGAiWH" dmcf-ptype="general">꾸미는 것이 불편하다는 송지효다. 그는 "샵을 안 가면 안 된다는 생각이 생겼을 정도로 루틴으로 자리 잡았었다"며 "'런닝맨'에서 물게임이 많았다. 샵에 가서 예쁘게 꾸미는 그 시간이 체력 소모가 많이 되더라. 나중에는 나의 체력과 기분상태를 위해 과감히 포기했다. 그랬는데 당시 욕을 많이 먹어 다시 돌아갔다. 팬들이 예쁜 저의 모습을 그렇게 원하는지 몰랐다. 나를 위한 방송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보여지는 직업에 있어서 간과, 놓친 거다. '런닝맨' 덕분에 리즈를 찍고 덕분에 프리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c702c53fa75d94a2871aa602642975a13aac884ffcc8f7fe026193f4cd38b4" dmcf-pid="zFfMZHcnC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 '런닝맨'이 15년이 지났다. 저는 30살에 시작해서 지금 45살이다. 언젠가는 '런닝맨'도 저의 인생에서 한 추억이 되는 시간이 오겠지만,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저의 일인 것 같다. 연골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끝까지 할 거다. 그게 의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5b3bfd85822c2f7b4a2392de80226c12e9d202feb283c31ab4cf25916ac126f" dmcf-pid="q34R5XkLv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8세’ 문근영, 근황 공개했다···여전한 ‘국민 여동생’ 동안 미모[SNS는 지금] 10-23 다음 "서태지·빅뱅 그리고 BTS"…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 선정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