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1분 43초+新·新·新!' 4관왕 황선우, 전국체전 MVP 작성일 10-2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韓 수영 새 역사… 통산 4번째 MVP<br>남자 자유형 200m 亞 신기록… 2021~2023년 MVP 3연패 후 첫 영예<br>양태훈은 혼계영 400m 우승으로 5관왕 올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3/0004078324_001_2025102315241019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기록을 확인하고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3/0004078324_002_20251023152410263.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후 기뻐하는 황선우. 연합뉴스</em></span><br>대한민국 '수영 천재' 황선우(22·강원도청)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최우수 선수(MVP)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 3개(아시아 신기록 포함)를 세우고 금메달 4개를 목에 거는 등 발군의 기량을 보였다.<br> <br>대한체육회는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기자단 투표에서 황선우가 90% 높은 지지율을 얻어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br> <br>황선우는 2021년 전국체전에서 5관왕에 올라 처음 MVP를 수상한 바 있다. 이후 2022년(4관왕), 2023년(5관왕)에도 MVP로 선정되는 등 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전 3년 연속 MVP에 올랐다. 다만 그는 지난해에는 5관왕을 달성하고도 양궁 임시현(한국체대)에게 트로피를 내줬다.<br> <br>그러나 올해는 그야말로 신들린 역영으로 통산 네 번째 MVP 트로피를 받았다. 전국체전 MVP 최다 수상 기록은 '마린보이' 박태환이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05년, 2007년, 2008년, 2013년, 2017년 등 5번에 걸쳐 트로피를 들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3/0004078324_003_20251023152410310.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강원도청)가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황선우는 지난 19일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강원팀 멤버로 출전해 대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20일에는 자신의 주 종목 자유형 400m에서 1분 43초 92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br><br>자신이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작성한 1분 44초 40의 한국 기록은 물론 2017년 쑨양(중국)이 세운 아시아 기록(1분 44초 39)을 넘어선 역대급 기록이었다. 그는 포효했다. "열망하던 1분 43초대에 진입했다. 내 인생에 손꼽을 정도로 행복한 순간"이라며 눈물을 흘렸다.<br><br>끝이 아니었다. 황선우의 신기록 행진은 이어졌다. 21일에는 개인혼영 200m에서 1분 57초 66으로, 자신이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 1분 58초 04를 0.38초 앞당겼다. 같은 날 열린 남자 계영 400m에서는 강원 팀 첫 영자로 출전해 3분 11초 52의 한국 신기록을 합작했다.<br><br>한편 양재훈은 이날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 강원 선발 접영 영자로 나서 송임규, 최동열, 김영범과 함께 3분 33초 05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5관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국내 우수 스포츠 기업 해외 판로 개척 지원 10-23 다음 WKBL, 11월 3일 2025-2026시즌 경기 규칙 설명회 개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