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도 KISA 조사받는다...'서버 해킹 정황' 신고 작성일 10-2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랙 등 제기한 APPM 서버 해킹 정황 관련<br>"침해사실 없지만 오해 해소 차원 조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4WupIkd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68413d545a731282a350aa61df1af938e1dd7a5e569c140e59014fcf32e5b1" dmcf-pid="45yirDPK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해킹 사태와 관련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hankooki/20251023151650681hbrq.jpg" data-org-width="640" dmcf-mid="bdrLDk8B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hankooki/20251023151650681hbr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해킹 사태와 관련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46efaa873158b76ffb735a1167ed0c15cd444638cb4fbd043c79b5e41965aa" dmcf-pid="6tYLsrx2RD"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최근 불거진 서버 해킹 정황에 대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다. SK텔레콤과 KT에 이어 LG유플러스까지 보안 당국에 사이버 침해 사고를 신고하면서 국내 이동통신 3사 모두 해킹에서 자유롭지 않은 신세가 됐다.</p> <p contents-hash="c4118f45bc2363d2ed1ec790c1e8f8c7fd4429ce6b3fdde4d1f7cf6d16f00285" dmcf-pid="PFGoOmMVRE" dmcf-ptype="general">23일 업계에 따르면 <strong>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KISA에 서버 해킹 피해와 관련한 신고서를 냈다</strong>. 앞서 8월 미국 보안 매체 '프랙'은 해커 집단이 외주 보안업체 시큐어키를 해킹해 얻은 계정 정보로 <strong>LG유플러스 내부망에 침투해 8,938대의 서버 정보와 4만2,256개의 계정 및 167명의 직원 정보가 유출됐다</strong>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 등은 7월 19일 LG유플러스에 내부자 계정을 관리하는 APPM 서버 해킹 정황을 전달하며 침해 사고 신고를 권유했지만 <strong>LG유플러스는 자체 점검 후 사이버 침해 정황이 없다고 알렸다. </strong></p> <div contents-hash="c3fa5591c7c7de17912d4b6f732eecdbfd2b1e552216323bebdab4ddcf4f4aab" dmcf-pid="x0XaCOe4ec" dmcf-ptype="general"> <div> <strong>연관기사</strong> </div> <div> <div> <div> • '해킹 국감' 국회 뭇매에 고개 숙인 이동통신 3사 CEO <br>(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102117170003690) </div> </div> </div> </div> <p contents-hash="fb603d7c2ea59c75dabccdee4e6fb0a997e0cf9195d646a59457fbd50fb14b9b" dmcf-pid="yNJ3f2GhRA"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KISA에 사이버 침해를 신고한 것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국감에 출석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에게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서버 침해 사실을 KISA에 신고하겠느냐고 묻자 홍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strong>홍 대표는 "사이버 침해 사실을 확인한 이후에 신고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었는데 여러 혼란과 오해가 발생하고 있어 조금 더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strong>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f58e610a6256b3beb61bd1f6f3de4fb72214743a7a56f4526331ad76f371600" dmcf-pid="Wji04VHlRj" dmcf-ptype="general">이 의원에 따르면 LG유플러스의 자체 계정 권한 관리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strong>모바일로 시스템에 접속하는 2차 인증 단계에서 숫자 '111111'을 입력하고 특정 메모리값을 변조하면 시스템에 접근할 수</strong> 있는 등 여러 보안 취약점이 드러났다. 또 LG유플러스는 8월 해킹 의심 서버 운영체계(OS)를 업데이트하면서 침해 흔적을 지우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p> <p contents-hash="33ba3b62923d1d639216d690d682ffaeef6d46b4f809c14c653548ec8ccbde12" dmcf-pid="YAnp8fXSnN" dmcf-ptype="general">다만 <strong>LG유플러스는 이번 신고에 대해 오해 해소 차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모양새</strong>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신고는 현재까지 조사에서는 침해 사실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국민적 염려와 오해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국회의 의견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라며 "진행되는 조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4d1ea00bee3dc6059555fd9a0be1c0caf03e872ae796840a864e1a1d3de06a" dmcf-pid="GcLU64Zvia" dmcf-ptype="general">김진욱 기자 kimjinu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DRAGON, ‘골든디스크어워즈’에 ‘골든디스크어워즈’ 선정 아티스트 등극 10-23 다음 AI도 ‘뇌 부패’ 현상...저품질 콘텐츠 반복 학습 시 사고력 퇴행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