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남대중 감독 "무해하고 기분 좋은 코미디 열망" 작성일 10-2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강하늘·김영광·차은우·강영석·한선화 주연…24년 지기들의 첫 해외여행 그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odDk8B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c27fd2062cd4cb900f0edd293fff9d710dcd55aba3a7a5c611e78c359c47d0" dmcf-pid="uDgJwE6b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남대중 감독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yonhap/20251023152256386dhgj.jpg" data-org-width="800" dmcf-mid="3JkaCOe4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yonhap/20251023152256386dh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남대중 감독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2996269d9f1cedaee30807ae8a7131fce7d4a3f7d057693f7a549580451eb0" dmcf-pid="7wairDPK5d"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영화감독으로서 기억에 남는 명작을 만들겠다는 욕망보다는, 사람들을 좀 즐겁게 해주겠다는 열망이 있어요. 무해하고,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는 코미디를 하고 싶었습니다."</p> <p contents-hash="f1fcee1b3fb5aeb6423897fb0f38d9031ce5a1ab0ca0c397a4b33eee1e65b0f5" dmcf-pid="zoM8gLB3He" dmcf-ptype="general">누구도 불편하지 않게 즐길 코미디를 연구한다는 남대중 감독의 신작은 강하늘·김영광·차은우·강영석·한선화 주연의 '퍼스트 라이드'다.</p> <p contents-hash="56eb730c116652ace67af579fc7a108a74c04c727d70aa111b96e423d70f30cb" dmcf-pid="qgR6aob0YR" dmcf-ptype="general">현실에 치여 기약 없이 미뤄지던 해외여행이라는 소원을 30대에 이르러 성취해낸 24년 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p> <p contents-hash="57c5de4ab116c3ec6bc144080e0d452d4afeb36485c8cb6e71deb7cf17d7cab2" dmcf-pid="BaePNgKpHM" dmcf-ptype="general">유독 어린 시절 친구들만 만나면 한없이 유치해지고 우스꽝스러워지는 평범한 이들의 모습은 폭소와 공감을 자아내고, 웃음 뒤에 숨겨진 상처를 보듬는 위로도 전한다.</p> <p contents-hash="7e16896d8adbc5c695985fb831f1ea7c07499bcf6e24636c452def6016ef9e68" dmcf-pid="bNdQja9U5x" dmcf-ptype="general">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남대중 감독은 "영화가 상영되는 두 시간여 동안 웃다가 슬퍼하기도 했다가 치유하는 경험을 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82f0f266e36543903452437650d6026715be928d8c982da24202514abd5f11" dmcf-pid="KjJxAN2uXQ" dmcf-ptype="general">이어 "영화를 보고 나서 잊고 지내던 친구가 문득 떠올라서 전화를 건다거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안부 연락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면 감독으로서 보람을 느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7a9da2c4157f3725cdb8e267d3136a1532f051cf35fa4bae7cd822ac8d9da1" dmcf-pid="9AiMcjV7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속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yonhap/20251023152256589njxo.jpg" data-org-width="1107" dmcf-mid="0lSOZHcn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yonhap/20251023152256589njx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속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82b168aacb2d0f4bf302f6cbfa92bc80da61476a80994608301ce2d5497971" dmcf-pid="2cnRkAfz56" dmcf-ptype="general">영화 속 인물들의 모습은 상당 부분 남 감독이 초등학생 시절부터 함께한 죽마고우들의 모습과 닮았다.</p> <p contents-hash="ba4d67dc7041f796788f2fa02e9cb813feb2863ebd64b12234a2ca19b6990535" dmcf-pid="VkLeEc4qX8" dmcf-ptype="general">남 감독은 "저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수 십년간 친구로 지내며 아직도 종종 모임을 가지는 친구들이 있다"며 "부모님들끼리도 모임을 가지는 등 극 중 상황과 비슷한 점이 많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60f6e978dfd9a370aae435177ec911fb6a5124f1b026c63389b31bf0c38ce6c" dmcf-pid="fEodDk8BY4" dmcf-ptype="general">전교 1등을 넘어 전국 석차에서도 최상위인 태정(강하늘 분), 허우대는 멀쩡하지만 머리는 쓸 줄 모르는 도진(김영광), 말이 필요 없이 잘생긴 연민(차은우), 맥락 없는 헛소리를 담당하는 금복(강영석) 등 캐릭터는 모두 남 감독을 비롯한 실존 인물들에게서 가져왔다.</p> <p contents-hash="ca6df89e9b762fa2cc6c4a559c0317657768c96c57858db6a8bf78923ea1eed6" dmcf-pid="4Q9zxPtWHf" dmcf-ptype="general">남 감독은 "실제로 친구들이 한 말을 대사로 쓴 것도 있다"며 "그 친구들이 시사회 때 영화를 보러 온다고 하는데, 보다 보면 각자 뜨끔할 것"이라고 웃음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aab4dec33a1f9dedf388067bb7a1ab167110ad59effb3a15810a33b56c496d" dmcf-pid="8x2qMQFY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속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yonhap/20251023152256791pdib.jpg" data-org-width="1101" dmcf-mid="pT62idu5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yonhap/20251023152256791pd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속 한 장면 [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b8cce312fc4866bc2d5326203cca20dd3ef2daa3294ba34cb285f4f058d4fc" dmcf-pid="6MVBRx3GY2" dmcf-ptype="general">전작 '30일'(2023)에서도 주연을 맡은 강하늘은 가장 먼저 캐스팅이 됐고, 차은우의 경우 배우 쪽에서 먼저 캐스팅 제안을 해 왔다고 한다.</p> <p contents-hash="5013f6c4a1381ce19c1b28863aa65f48e8391cbe99ae5721581eeb0f20155db8" dmcf-pid="PRfbeM0H19" dmcf-ptype="general">남 감독은 "원래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정도의 미소년 이미지였는데, 감사하게도 차은우가 캐스팅된 후에 압도적인 미남으로 시나리오를 수정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f807bc1d5b9bb9e743d4dd0b57d17c57a36046633ff4bfaa20025cb10df453b" dmcf-pid="Qe4KdRpXGK" dmcf-ptype="general">차은우가 연기한 연민은 너무 잘생겨서, 가만히 있어도 주변 사람들을 웃음 짓게 하는 인물로 나온다.</p> <p contents-hash="48ad017f03971fd54fd13138fb4c7d4e8f2742f89b56aafee037831976098380" dmcf-pid="xd89JeUZYb" dmcf-ptype="general">친구 역할로 출연한 배우들이 현장에서 실제 친구들처럼 가까워져 자연스러운 코믹 연기가 가능했다고 한다. 특히 태국에서 한 달가량 현지 촬영을 하면서 급속도로 친해졌다.</p> <p contents-hash="6a172102af800039a1c10cb819454caf1fc6ec0614ebe2d282ad0f3e69d37bf2" dmcf-pid="yHlsXGAiHB" dmcf-ptype="general">남 감독은 "쉬는 날 배우들과 스태프가 같이 수영하면서 놀고, 날이 갈수록 친해지는 걸 보면서 '이 에너지가 그대로 관객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0a1b7828928ad65a16e0e552405e4116440ee5709a5e490e6392bb62916db90b" dmcf-pid="WXSOZHcn5q" dmcf-ptype="general">어울려 노는 스태프와 배우들이 불편할까 봐 본인은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고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며 웃었다는 남 감독은 "'이게 내가 영화를 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보기 좋았던 장면"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03a3dceb12dd31c86fd572841b3a2ab41e2373564067801fd2a135cdc9582bea" dmcf-pid="YZvI5XkL1z" dmcf-ptype="general">"관객분들이 그저 즐거우셨으면, 기분 좋게 극장을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어디서 악플을 쓰시더라도, 그걸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웃음)"</p> <p contents-hash="2053eeeb28a733e7f3b10e8387c88324bff00705e8004229dd432657d7a2aea4" dmcf-pid="GOcgIsRft7" dmcf-ptype="general">one@yna.co.kr</p> <p contents-hash="0f8c87f3a52f28346487bf0a32cb73028b72f1ecf80d6eb18ab4b03914faa97c" dmcf-pid="XCENhId85U"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기루, 에스파 카리나 닮은꼴 주장(배달왔수다) 10-23 다음 송재희♥지소연, 쌍둥이 낳고 혜택 쏟아졌다…"취득세 85% 감면"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