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영', 제21회 대통령배 우승…데뷔 3년 만에 G1 타이틀 차지 작성일 10-23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 승점 1위 도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3/NISI20251023_0001973624_web_20251023152532_2025102315332337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스피드영', 제21회 대통령배 우승.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피드영'이 제21회 대통령배(G1·2000m) 우승으로 국산 최강마 타이틀을 차지했다.<br><br>스피드영은 지난 19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1회 대통령배에서 '강풍마', '석세스백파', 글로벌히트'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통령배는 당해 최고의 국산 경주마를 가리는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의 다섯 번째 관문으로, 정상급 경주마들이 총출동했다.<br><br>'스피드영'은 경주 초반 선두 경쟁에서 잠시 밀렸지만, 4코너를 돌아 직선 주로로 진입함과 동시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br><br>'석세스백파'와 '강풍마'가 따라붙었으나 역부족이었고, 정도윤 기수의 '스피드영'이 결승선을 향해 전력 질주해 정상에 올랐다.<br><br>이번 우승으로 '스피드영'은 데뷔 3년 만에 대상경주 최고 등급인 G1 타이틀을 품었다.<br><br>또한 '석세스백파'를 제치고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 승점 1위로 올라서며 '연도대표마' 타이틀에도 한걸음 가까워졌다.<br><br>'스피드영'과 '글로벌히트'를 모두 관리하고 있는 방동석 조교사는 "지난 KRA컵 클래식에서 아쉬움이 컸는데, 스피드영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다"고 전했다.<br><br>이어 "정 기수에게 과감하게 승부하라고 작전 지시를 했고, 기수가 잘 이행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2위에 오른 '강풍마'는 2023년 데뷔 이래 꾸준히 조재로 기수와 호흡을 맞춰오며 지난해 스포츠조선배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br><br>명실상부한 최강마로 군림해 온 '글로벌히트'는 마지막 직선 주로에서 기회가 있었지만 막판 탄력 부족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며 4위에 그쳤다.<br><br>한편 같은 날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1회 농협중앙회장배(L·1200m)에선 '치프스타'가 우승을 차지했다.<br><br>'치프스타'는 데뷔 후 출전한 모든 경주에서 1위를 달성한 신예 유망주로 3개월 만에 대상경주에서 우승하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신기록에 한국신기록도 3개, 부활한 수영 간판 황선우··· 전국체전 4번째 MVP 트로피 들었다 10-23 다음 명예 회복을 벼르는 한국 태권도, 우시 현장의 반응은?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