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장준서 '장호테니스재단, 넥스트 제네레이션 후원 장학생' 선정 작성일 10-23 4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8_001_20251023155610020.jpg" alt="" /><em class="img_desc">6호 장호 넥스트 제너레이션 후원 선수로 선정된 장준서의 후원 계약식 단체 사진</em></span></div><br><br>국내 톱-티어 테니스 유망주, 장준서(부산거점SC)가 '장호테니스재단 넥스트 제너레이션' 후원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br><br>장준서는 23일 서울 중구 장호테니스재단 사무국에서 열린 '장호 넥스트 제너레이션 주니어 테니스 선수 후원식'에서 장호테니스재단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후원 계약식에는 장호테니스재단 김두환 이사장, 홍순용 집행위원장, 양정순 이사, 이순오, 백성수 감사, 홍준표 위원과 장준서, 장준서 어머니(신후경), 윤용일 미래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br><br>장호테니스재단에서는 향후 1년간 장준서에게 1천만원을 후원하며 추후 증액될 수 있다. 장준서는 이 비용을 국내외대회 출전 경비와 훈련비, 용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한다. 현재 ITF 세계주니어랭킹포인트 183.5점을 보유 중인 장준서는 내년 10월까지 랭킹포인트 500점을 쌓아야 후원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 홍순용 집행위원장은 "선수에게 조금 더 동기부여와 목표를 주기 위해 이렇게 후원 조건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br><br>김장준, 노호영, 이서아, 김동재, 심시연에 이어 장호 넥스트 제너레이션 6호 장학생이 된 장준서는 오랜 세월 꿈나무 육성을 이끈 장호테니스재단의 후원을 등에 업으며 세계 수준의 테니스 선수로의 성장에 한층 동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8_002_20251023155610087.jpg" alt="" /><em class="img_desc">윤용일 감독과 장준서</em></span></div><br><br>장준서는 향후 1년간 윤용일 미래 국가대표팀 감독의 관리를 받는다. 윤용일 감독과 장준서는 올해 14세 이하 대표팀의 감독과 선수로 수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윤 감독이 장준서의 모든 투어 일정을 동행하는 것이 아니라, 장준서의 투어 스케줄, 훈련법 등을 관리한다. <br><br>윤용일 감독은 "준서를 4월부터 지금까지 봐왔다. 체력, 경기를 임하는 태도가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현재 14세인데, 경쟁 국가 16세 대표 선수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상당히 주목하고 있는 재목이다"고 설명했다.<br><br>장준서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 운동을 잘 해서 꼭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8_003_20251023155610130.jpg" alt="" /><em class="img_desc">계약서에 서명 중인 김두환 이사장과 장준서</em></span></div><br><br>김두환 이사장은 "장준서는 한국 테니스를 이끌어나갈 재목이라고 생각한다. 잠재력이 매우 큰 선수를 후원할 수 있어 다른 때보다도 오늘이 개인적으로 매우 흡족하다. 재단에서는 장준서의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무엇보다도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 아직 성장기인 만큼 체력 보강에 중점을 두면 좋겠다. 체력, 정신력, 기술이 합쳐져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라며 장준서를 격려하고 테니스 원로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br><br>아직 중학교 2학년 나이로 2011년생인 장준서는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특급 유망주로 손꼽힌다. 장준서의 현재 세계남자주니어랭킹은 510위로 전세계 2011년생 선수 중 두 번째로 랭킹이 높다. 장준서는 올해 14세 이하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맹활약하며 2016년 이후 9년 만에 한국의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4강을 이끌었다. 올해 ITF 국제주니어대회 J60 등급 복식에서 두 차례 우승했으며 단식에서는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국제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br><br>장준서는 내일(24일) 미국으로 출국해 IMG아카데미에서 훈련한다. 이후 11월, 북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출전해 국제경쟁력을 키워갈 계획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8_004_20251023155610187.jpg" alt="" /><em class="img_desc">장준서 어머니, 장준서, 홍순용 집행위원장(왼쪽부터)</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모두를 경악시킨 충격적 패배' 204위 무명 선수에게 무너진 조코비치, 파리 마스터스 불참 선언..."몸에 생긴 문제 해결해야" 10-23 다음 '아들상' 박보미 "15개월 子, 품에서 경직되면서 늘어져"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