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송지효 “속옷 CEO 성취감 커…‘런닝맨’ 연골 없어질 때까지”[인터뷰] 작성일 10-2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런닝맨’ 나의 가족이자 리즈 시절”<br>“돋보기 연기 도움...‘구원자’ 최선 다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Cgsrx25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0a31977c79e0a3e14e9fc9e3146cd8b5ad0b806a336017ad8fa5eea27334dc" dmcf-pid="2JhaOmMV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지효가 ‘구원자’에서 선희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tartoday/20251023155407692hzww.jpg" data-org-width="658" dmcf-mid="BRbXzuhD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tartoday/20251023155407692hz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지효가 ‘구원자’에서 선희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34b5a9709b3e4a3797e3c13f3e4d11828c11b08980f1b5e7d4ee72811e80ba" dmcf-pid="VilNIsRf5L" dmcf-ptype="general"> 배우 겸 속옷 CEO로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송지효(44)가 ‘구원자’로 스크린을 찾았다. </div> <p contents-hash="95897e40f4693486e020fb5b38f41e795789775d7c13536245bf65f2512b3116" dmcf-pid="fnSjCOe41n" dmcf-ptype="general">영화 ‘구원자’(감독 신준)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과 선희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다.</p> <p contents-hash="d695ab2b924946148cae1a4f73f38e1ebca1e15e27cad6b6889e9c121da228df" dmcf-pid="4LvAhId85i"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며 신앙으로 고통을 견디는 선희를 연기했다. 김병철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내면의 갈등을 겪는 영범을, 김히어라는 이유 모를 저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물 춘서를 맡아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a381637d2b25497b52fc2f181e8a9abf1081cf61a3cadca30ef785a3543ca910" dmcf-pid="8oTclCJ65J"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구원자’ 개봉을 앞두고 “배우는 감독님이 원하는 그림을, 원하는 장면을, 원하는 감정을 만들어야 한다. 감독님이 원하는 그림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며 “어떤 영화든 저에게 주어진 캐릭터에 연기를 충실히 하는 편이다. 화면에 안 예쁘게 나와야 하는 캐릭터이면 안 꾸미고, 꾸며야 하는 캐릭터이면 꾸며야 한다. 평상시에는 꾸미는 걸 선호하지 않는다. ‘구원자’의 선희도 현실적으로 아픈 사람, 생활이 불편한 선희의 모습이 잘 나오길 바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e91f261cb7529f2d827a871ac07e45ee35f3b10b9bbf17d88cbc0028768c27" dmcf-pid="6gykShiPtd" dmcf-ptype="general">이어 눈이 보이지 않는 선희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해 “감독님이 레퍼런스로 눈이 안 보이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줬다. 돋보기를 써보니 진짜 눈이 안 보이더라. 오히려 희미하게 보여서 촬영할 때 도움이 됐다”면서 “원래 시력은 1.5 이상인데, 지금은 그것보단 조금 안 좋아졌다. 나이 때문에 노안이 온 건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e17db66baae3d89bd46f81cefafdea4e6816cc60920d07a89925085e7bea6a9c" dmcf-pid="P7i9eM0Hte" dmcf-ptype="general">또 그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편한 게 좋더라. 평소에도 트레이닝복 입고 선크림 바르고 가방을 메고 다닌다. 절 꾸미는 시간이 고통스럽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2b07d4b9cd918f2a6b88bb0c175845696cb1935b688eeb3c30a944f4f4f635" dmcf-pid="Qzn2dRpXX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지효가 ‘런닝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tartoday/20251023155408953xnmc.jpg" data-org-width="658" dmcf-mid="bucxNgKp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tartoday/20251023155408953xn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지효가 ‘런닝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a3a0e5c53374f315e7eeb45aadcd29ae3bd76041bdbd86070cea56383526e9" dmcf-pid="xqLVJeUZYM" dmcf-ptype="general"> 무엇보다 송지효는 자신의 리즈 시절로 SBS 예능 ‘런닝맨’을 꼽는 동시에 한층 편안한 스타일로 대중에 다가갈 수 있었다고 했다. </div> <p contents-hash="a427400299bb8e7c7c8810fef254533bbf2ba8632b6d7e2c8d57a503de7ebe26" dmcf-pid="yD1IXGAi1x" dmcf-ptype="general">그는 “많은 분이 드라마 ‘궁’을 리즈라고 말씀해 주는데, 그땐 젊음이 무기였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런닝맨’ 합류 초창기 때가 가장 리즈인 것 같다. 그때는 숍에 들렀다가 촬영에 갔는데, 물 게임이 많아서 계속 물을 맞으니까 그럴 필요가 있나 싶더라. 숍에 가서 꾸미는 시간이 체력 소모가 많이 돼서 안 갔더니 욕을 된통 먹었다. 내 체력을 위해서 그렇게 한 건데, 제가 팬들의 마음을 간과했다. 너무 날 위한 방송을 했던 것 같다. ‘런닝맨’ 덕에 리즈도 찍고 프리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면서 편해졌다. 많은 추억과 생각을 해줬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088792f642807de73329c565e11a6e4566c91f93635fe34dfd159f399ea8479" dmcf-pid="WwtCZHcnt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런닝맨’을 서른 살에 시작해서 지금이 마흔다섯이 됐다. 멤버들과도 그만큼 세월을 보내게 됐다. 언젠가 저에게 추억이 될 시간이 오게 되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하고 싶은 마음이다. 연골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해야지 않겠나. 그게 의리일 것 같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하고 싶다”며 ‘런닝맨’은 이제 ‘가족’이라고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7421a1d405d40cf705582ead273816087bf851c7ace0e0d52988155a6847a5" dmcf-pid="YrFh5XkL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지효가 속옷 CEO로서의 근황에 대해서 언급했다. 사진|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tartoday/20251023155410218qvqx.jpg" data-org-width="658" dmcf-mid="KwJKRx3G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startoday/20251023155410218qv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지효가 속옷 CEO로서의 근황에 대해서 언급했다. 사진|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65a2682b44c672eb474a63b4cd984eacd121e3cc54e2f7123bdfd2b398613b" dmcf-pid="Gm3l1ZEo56" dmcf-ptype="general"> ‘런닝맨’으로 연기보다 예능 이미지가 더 각인된 것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4cbb71b57f5f094de3980a15bd895bd434282afe9d626e6b552aebb86dcb01f" dmcf-pid="Hs0St5DgY8"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은 ‘런닝맨’을 받아들였다. ‘런닝맨’ 전에는 좀 무겁고 어두운 작품을 많이 했다. 제 대표작도 ‘여고괴담’이어서 그런 류의 작품들이 많이 들어왔다. 그때는 ‘나도 밝은 거 할 수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목소리 때문이라는 말을 들어서 내 단점인가 싶기도 했다. 그래서 목소리를 바꾸려고 했는데 잘 안되더라. 그러다가 ‘런닝맨’으로 밝은 모습을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다 보니 밝은 시나리오도 많이 왔다. 그런데 지그미은 반대로 제가 익숙했던 어두운 장르를 찾게 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5e34c7098b241abcf9fc0d9929f396f222b5f10d47af712a81f7a60466e94e" dmcf-pid="XPwdkAfzt4"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순간 인정을 하게 됐다. 이것도 나고, 저것도 나인데 어떤 걸 찾기보다 지금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싶다. 현장에서 ‘런닝맨’처럼 씩씩하기도 하고 연기할 때는 캐릭터에 몰입하는 저도 있다. 그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면서 지금의 제가 됐다. 시간이 저를 다스리게 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618469a6c8b1655e3079934ad0f7991ec73b5902306153cca749fd867e9e7728" dmcf-pid="ZQrJEc4qXf"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연기와 예능에 이어 속옷 브랜드 CEO로도 활약 중이다.</p> <p contents-hash="5ce6d09767efe232b9059f059dddce5246c1fe91b787eb43491ac499ba930b16" dmcf-pid="5xmiDk8BHV" dmcf-ptype="general">그는 “결재할 게 정말 많다”며 능청을 떠며 “직접 하니 힘들다. 제 성격상 제품을 만들 때 직접 참여해서 만드는데 만족감이 크다. 사업은 본업이랑 결이 달라서 더 집중하고 신경을 쓰려고 한다. 본업에서 오는 피로감과는 다른 피로감이 있긴 하지만, 하나하나 만들어내는 성취감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92d75b9dd23b9860d0fa61863d286a27554eca47e1b83121f62417065fbe527" dmcf-pid="1MsnwE6bZ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초반과 달리 지금은 많이 팔리고 있다. 초창기보다 많이 좋아져서 부담을 덜었다”며 “바지 사장이 아니다. 제 돈을 들여 투자해 한땀 한땀 만들어 가면서 만족감을 느낀다. 도전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는 게 가장 큰 행복감이다. 본업 외에도 사업, 예능 열심히 하고 싶다”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109afc7240722f7980c9c57c6e80276b8b109f740ea24fb7687a74e8467f39f" dmcf-pid="tROLrDPK59"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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