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신기록 세운 황선우 전국체전 MVP…통산 4번째 수상 작성일 10-23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태환이 세운 5회 수상 기록에 -1</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3/0002772482_001_20251023162417759.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 연합뉴스</em></span> “다시 엠브이피(MVP) 자리에 도전해보겠다”던 목표까지 이뤘다. 23일 막을 내리는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수영 황선우(22·강원도청)가 대회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황선우는 2021~2023년 3년 연속 최우수선수에 뽑혔는데, 지난해에는 양궁 임시현에게 그 자리를 내줬다. 황선우는 지난 20일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신기록(1분43초92)을 세운 뒤 “자신감이 올라왔다”며 대회 최우수선수가 되고 싶은 욕심도 내비쳤었다.<br><br> 황선우는 기자단 투표에서 90% 이상의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이번 수상으로 전국체전 최우수선수 최다 수상 기록도 넘보게 됐다. 이 기록 보유자는 2005년, 2007년, 2008년, 2013년, 2017년 5번 트로피를 든 박태환(수영·은퇴)이다. <br><br> 황선우는 이번 전국체전에서 4관왕에 올랐다. 19일 계영 800m 금메달을 따냈고, 20일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쑨양(1분44초39)의 기록을 뛰어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1일에는 개인혼영 200m와 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br><br> 이번 전국체전은 황선우에게 지난 시간을 툴툴 털고 일어서게 해준 계기가 됐다. 그는 2024 파리올림픽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탈락하는 등 아픔을 겼었다. 그는 지난 20일 아시아신기록을 세운 뒤 “전국체전을 준비하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더 많이 했다”며 “오늘의 기억을 안고, 내년 아시안게임, 2027년 세계선수권, 2028년 올림픽까지 나아가 보겠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띠오리코리아, 한정판 시리즈 ‘조명우 월드 에디션’ 공개 10-23 다음 '삐약이' 신유빈, 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넘었다... 스타랭킹 3주 연속 1위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