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金金金' 아시아 신기록 황선우, 200m 역사상 7번째로 빠른 남자! 전국체전 통산 4번째 MVP 등극! 작성일 10-23 5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304_001_2025102316191111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완벽히 지배한 황선우(강원도청)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br><br>23일 뉴스1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대회 마지막 날 "기자단 투표 결과, 황선우가 90%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올해 전국체전 MVP로 뽑혔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올해 황선우는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여전히 국내에서는 대적할 자가 없음을 공고히 했다.  첫 금메달은 지난 19일 남자 일반부 계영 800m에서 나왔다. 강원 대표로 나선 그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대회 첫 금빛 스타트를 끊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304_002_20251023161911161.jpg" alt="" /></span></div><br><br>대회의 하이라이트는 20일 자유형 200m 결승이었다.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황선우는 1분 43초 92로 결승선을 통과, 자신의 종전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금메달을 따냈다.<br><br>이 기록은 중국의 쑨양이 보유하던 아시아기록(1분 44초 39)을 0.47초 단축한 대기록이었다. 동시에 세계 수영사에서도 손꼽히는 속도로, 자유형 200m 역사상 7번째로 빠른 기록이다.<br><br>세계기록 보유자 파울 비더만(1:42.00), 마이클 펠프스(1:42.96), 다비드 포포비치(1:42.97), 야니크 아넬(1:43.14), 루크 홉슨(1:43.73), 다닐라 이조토프(1:43.90)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황선우의 이름이 세계 무대에 다시 새겨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304_003_20251023161911197.jpg" alt="" /></span></div><br><br>2022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3년 후쿠오카 동메달, 2024년 도하 금메달을 연속으로 따낸 그는 이번 기록으로 명실상부 세계 최정상급 자유형 200m 강자로 자리매김했다.<br><br>기세를 이어간 황선우는 21일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 57초 66을 기록, 2021년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1분 58초 04)을 경신하며 세 번째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어 남자 계영 400m에서는 강원 팀 소속으로 출전해 3분 11초 52의 한국 신기록 달성에 기여하며 네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304_004_20251023161911236.jpg" alt="" /></span></div><br><br>이로써 황선우는 개인 통산 네 번째 전국체전 MVP를 차지했다. 그는 2021년 5관왕으로 첫 MVP를 수상한 뒤, 2022년(4관왕)·2023년(5관왕)에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최우수선수로 이름을 올렸다.<br><br>이제 황선우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보유한 전국체전 최다 MVP(5회) 기록을 코앞까지 추격했다. 박태환은 2005년, 2007년, 2008년, 2013년, 2017년 대회에서 MVP를 수상한 바 있다.<br><br>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시스, 뉴스1 <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주요 글로벌 제조사, 현상금 내걸고 보안 취약점 찾는다 10-23 다음 띠오리코리아, 한정판 시리즈 ‘조명우 월드 에디션’ 공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