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영화제 11월 6일 개막…'차별 속 연대한 여성 조명' 작성일 10-23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ybaTSLx5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d025f5bef2fe4177fa6e8f58dd2907b82739f4f0325985fc429ffee01866f9" dmcf-pid="QWKNyvoM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회 광주여성영화제 포스터 [광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yonhap/20251023162334258yifw.jpg" data-org-width="357" dmcf-mid="6tVcGWNd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yonhap/20251023162334258yif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6회 광주여성영화제 포스터 [광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c1145f014e12ea0b73150d86e4d78c34d2442f9f070963b07785f7f122059d" dmcf-pid="xY9jWTgRHO" dmcf-ptype="general">(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16회 광주여성영화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광주극장·CGV광주금남로점·광주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p> <p contents-hash="9337b3e4b22a8132e608bf9c2e45e991ca3416ed6fcaea3dcf7241bcd0e864e4" dmcf-pid="yRspMQFYHs" dmcf-ptype="general">다음 달 6일 오후 7시 광주극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올해 영화제에서는 11개 나라에서 만든 총 56편(장편 23편·단편 3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p> <p contents-hash="5c89fa9f4d77b09e1235dd0459a076f692da23970f9893e114f9f37fbd51808c" dmcf-pid="WdIueM0H5m" dmcf-ptype="general">영화제 주제는 '우리는 빛으로'로, 배제와 차별 속에서도 서로를 비추며 연대를 이어온 여성과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조명한다.</p> <p contents-hash="b554c4a6c68244fc91ea1e05878de99c1f85510783d80db903356c71a1232d09" dmcf-pid="YJC7dRpXHr" dmcf-ptype="general">개막작은 차별이 만연한 시골에서 소수자들의 차별성과 극복 과정을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낸 이유진 감독의 '이반리 장만옥'이 선정됐다.</p> <p contents-hash="5b0d6678e767a4064088a3a8a9ffa007b5bcbb0e3d0ee867b4b38f526c45f94a" dmcf-pid="GihzJeUZ5w" dmcf-ptype="general">폐막작으로는 가부장 제도로 희생을 강요받은 여성이 미대 진학의 꿈을 좇아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담아낸 윤한석 감독의 '핑크문'이 무대에 오른다.</p> <p contents-hash="c3d369628878ff0cb6474ef99f077e0a14cd63848f70a809824ddbbbd71c67f2" dmcf-pid="Hnlqidu5YD" dmcf-ptype="general">올해 영화제는 아시아 여성 영화를 조명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신설한 플래시 아시아 섹션도 이어가 동남아시아·동아시아 여성들의 갈등과 연대도 조망한다.</p> <p contents-hash="b4cfaaa159a496fd23ed4cfc6567dff479638205309911c89d3bc27fb0bcf0c0" dmcf-pid="XLSBnJ71YE" dmcf-ptype="general">국내에서 개봉한 적이 없는 '날 선 평화의 경계', '살인자 말리나의 4막 극', '신성한 나무의 씨앗',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등을 사영해 여성영화의 비전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6711954e94bca6d792632b858aa4d462c3f5076541e87461b974e414e64e4dd" dmcf-pid="ZovbLiztYk" dmcf-ptype="general">김채희 광주여성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공유하고 싶다"며 "지역 영화의 위기, 만연한 여성혐오, 소수자에 대한 차별 등을 광장에서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bbf76bd5a06ac8244785a6914020d2c9a4e4f38f2ecadde5b0604baf732953" dmcf-pid="5gTKonqF1c" dmcf-ptype="general">daum@yna.co.kr</p> <p contents-hash="6b55ffbc6aaf85a3dfe78e330f2ce5e4e40fa94f76b52ce5835a7e0ec0be96be" dmcf-pid="tNW2aob0Hj"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선우용여, 자궁 외 임신→셋째 유산 깜짝 고백 “그 뒤로 아이를 낳지 않아” 10-23 다음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제4회 디지털 지역혁신 글로벌 포럼' 개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