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핫뉴스] "늘 제 옆을 지켜줬죠."… 기아와 테니스 레전드 나달, 21년 이어진 신뢰 계속된다 작성일 10-23 31 목록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3/0000724994_001_20251023162913960.jpg" alt="" /></span> </td></tr><tr><td> 라파엘 나달과 송호성 기아 사장이 23일 서울 성동구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에서 재계약 체결 사이닝 퍼포먼스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기아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3/0000724994_002_20251023162913986.jpg" alt="" /></span> </td></tr><tr><td> 사진=기아 제공 </td></tr></tbody></table>  <br> “커리어에 흥망이 있었는데 기아(KIA)가 늘 제 옆을 지켜줬습니다.”<br>  <br>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기아와 세계적인 테니스 레전드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21년째 쌓아온 동행을 이어간다. 기아와 나달은 23일 성동구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 협약식을 개최했다. 계약 기간은 비공개다.<br>  <br> 지난해 혀녁 은퇴를 알린 나달은 메이저대회 단식에서 22회 우승한 세계적인 스타다. 클레이코트에서 강세를 보여 ‘흙신’으로 불렸다. 그의 시작과 끝, 기아가 함께했다. 2004년 당시 17살이었던 나달은 무릎과 손목 관절 등 부상에 신음하고 있었다. 이때 그에게 손을 내민 게 기아였다. 나달의 잠재력을 눈여겨본 기아차 스페인 법인이 그해 나달과 후원계약을 맺었다. 기아의 든든한 지원을 얻은 나달은 이듬해이던 2005년 메이저대회 프랑스오픈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부활에 성공했다.<br>  <br> 기아는 이후 2006년 나달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나달이 기세를 떨치면서 기아차도 유럽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인지도와 판매량을 늘려 나갔다. 기아는 나달의 부상과 공백기에도 후원을 중단하지 않고 옆을 지키는 등 강산이 2번이나 바뀌는 20여년의 시간을 함께했다. 은퇴 후에도 기아는 그의 손을 놓지 않았다.<br>  <br> 송호성 기아 사장은 “테니스 역사에 지워지지 않을 발자취를 남긴 나달은 도전과 투혼으로 전 세계 테니스팬들에게 영감을 줬다”며 “21년 동안 기아의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전 세계 곳곳에 브랜드 가치를 남겨왔다. 나달이 테니스 정상에 오르는 동안 기아도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나달과의 강한 유대감을 설명했다. 기아 측 역시 “이번 파트너십 연장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선수와 브랜드가 함께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라고 강조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3/0000724994_003_20251023162914038.jpg" alt="" /></span> </td></tr><tr><td> 사진=기아 제공 </td></tr></tbody></table>  <br> 나달도 화답했다. 그는 “기아가 보내준 신뢰와 후원에 무한한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며 “정말 오랫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다. 저도 기아와 가족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기아와의 첫 만남에 대해선 “17살 때 운전면허도 없었는데 기아에서 손길을 건네줬다. 부상이 있었는데 처음부터 보여준 신뢰가 성공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기아는 가족의 일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동행도 기대된다.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수출 붐업 코리아 위크' 5개 국내 우수 스포츠기업 참가 지원…'320억 규모' 수출 상담 기록 10-23 다음 포스트 조정원은 누구인가, 양진방 부총재 최다 득표 선출로 부각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