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성 경기도 선수단장 “선수단 노력·도민 응원, 4연패의 소중한 결실” 작성일 10-23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도 비롯, 11개 종목서 정상 저력…“종목 단체별 원인 분석할 것”<br>내년 제주 대회, 2년 뒤 전국체전 개최의 완벽한 준비 과정 약속</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3/0000086036_001_20251023164513812.jpg" alt="" /><em class="img_desc">23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인터뷰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및 선수단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임창만기자</em></span> <br> 경기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38개, 은메달 122개, 동메달 151개를 획득하며 6만6천595점으로 종합우승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br> <br> 선수단장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경기도민의 성원과 선수단의 헌신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 속에서 최고의 결과를 냈다”고 밝혔다. <br> <br> 경기도는 유도를 비롯해 근대5종, 테니스, 볼링 등 11개 종목에서 우승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br> <br> 특히 유도는 25년 연속 정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어갔다. 이 회장은 “농구·배구·야구 등 구기종목의 전력이 강화됐지만 일부 종목의 전력 이탈로 아쉬움도 있었다”며 “종목단체별 원인 분석을 통해 꼭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br> <br> 이번 대회에서는 역도의 박혜정, 박주현(이상 고양특례시청)을 비롯해 총 28명의 다관왕과 8명의 신기록 수립자가 배출됐다. <br> <br> 이 회장은 “선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응급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스태프 협업으로 선수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강조했다. <br> <br> 내년 제107회 전국체전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다. 이 회장은 “경기도가 2027년 화성에서 제108회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만큼 제주대회는 완벽한 준비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비인기종목에도 투자를 확대해 전 종목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br> <br> 한편 경기도는 오는 2027년 전국체전 개최를 앞두고, 수원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경기도선수촌 건립을 추진 중이다. <br> <br> 이 회장은 “국제 규격에 맞는 실내 경기장과 숙소, 회의 시설을 갖춘 종합 스포츠타운을 조성할 것”이라며 “제2선수촌과 경기체고 이전 계획도 병행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br> <br> 그는 “경기도는 이미 국내 체육의 중심이자 올림픽 메달의 60%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지역”이라며 “장기적으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유치까지 내다보며 세계적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r> <br> <strong>부산=임창만기자</strong> 관련자료 이전 "여기는 2027 충청 U-대회 경기장입니다" 조직위, 시설 안내판 설치식 개최 10-23 다음 문화체육관광부, 중학교 씨름부 폭행 지도자 자격 즉시 취소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