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오예진 전국체전 양궁 3관왕…'기보배·안산' 전설 잇다 작성일 10-23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선재 총장 "학생 선수들의 최고 역량 위해 아낌없이 지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3/0008558651_001_20251023164008387.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여자대학교 양궁부 오예진 선수.(광주여대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광주=뉴스1) 서충섭 기자 = 기보배부터 최미선, 안산으로 이어지는 광주여자대학교 '양궁전설' 계보를 잇는 신예 오예진이 전국체전 3관왕에 오르며 기염을 토했다.<br><br>23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양궁부 오예진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0m, 50m, 개인종합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3관왕에 올랐다. 70m와 60m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다.<br><br>오예진은 안정된 자세와 뛰어난 집중력으로 꾸준한 성적을 거둬 시종일관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였다.<br><br>함께 출전한 광주여대 이수연도 60m에서 동메달을 따며 메달 대열에 합류했다.<br><br> 광주여대 양궁부는 2000년 창단 이후 매년 전국대회와 대학연맹전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기보배와 최미선, 안산으로 이어지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관학교다.<br><br>오예진은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지원과 믿음을 보내준 학교와 총장님, 그리고 함께해 준 감독님과 동료들 덕분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오예진 선수의 전국체육대회 3관왕 달성은 본인뿐 아니라 대학 전체의 큰 기쁨이자 자랑"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조화롭게 병행하며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선수들이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더 큰 무대를 향해 도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관련자료 이전 딥페이크 범죄 확산에…배경훈 "AI 안전 생태계 전면 구축하겠다" 10-23 다음 '韓 여제의 폭주' 덴마크 정복→프랑스까지 질주! 日 전설도 넘본다…안세영, 36분 완승→'세계 최고 11승' 신화 정조준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