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에 아시아新 작성한 황선우, 전국체전 통산 4번째 MVP 작성일 10-23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3/0001075254_001_20251023165413482.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강원도청)가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25.10.20 sbkang@yna.co.kr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신기록 3개를 세우고 금메달 4개를 목에 건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2·강원도청)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br><br>대한체육회는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기자단 투표에서 황선우가 90% 이상의 높은 지지율을 얻어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 황선우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축소 진행된 2021년 대회 5관왕을 시작으로 2022년(4관왕), 2023년(5관왕)까지 사상 최초로 전국체전 3년 연속 MVP 역사를 썼다. 지난해에는 5관왕을 달성하고도 양궁 임시현(한국체대)에게 트로피를 내줬으나, 이번에 다시 금메달 4관왕을 차지한 역영으로 통산 4번째 MVP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br><br>특히 황선우는 지난 20일 자신의 주종목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자신이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작성한 1분44초40의 한국 기록은 물론 2017년 쑨양(중국)이 세운 아시아 기록(1분44초39)마저 넘어섰다. 한국신기록도 3종목에서 새로 썼다.<br><br>전국체전 MVP 최다 수상 기록은 2005년, 2007년, 2008년, 2013년, 2017년 5번 트로피를 든 ‘마린보이’ 박태환이 보유하고 있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중국의 벽' 깬 황선우, 통산 4번째 전국체전 MVP 영예 [오피셜] 10-23 다음 ‘THE 맛녀석’ 김해준 “이건 학대야!” 폭발[채널예약]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