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원 WT 총재, 7선 성공…2029년까지 임기 연장 작성일 10-23 34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photo_cover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23/0003477437_001_20251023165209271.jpg" alt="" /><em class="img_desc">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23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연맹 총회에서 차기 총재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선거 결과를 통해 당선이 확정된 직후 손을 들어 인사하는 모습. 사진 세계태권도연맹</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조정원(77)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7선에 성공하며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연임에 성공했다. <br> <br> 조 총재는 23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월드호텔 그랜드 주나에서 열린 WT 총회 집행부 선거에서 총재직에 단독 출마했다. 현장 투표와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쳐 총 투표 수 149표 중 143표의 찬성표를 획득하며 오는 2029년까지 임기를 4년 연장했다. <br> <br> 조 총재는 지난 2004년 중도 사퇴한 故 김운용 전 총재를 대신해 이듬해부터 잔여 임기를 맡으며 WT 수장직을 수행했다. 이후 이번까지 총 6차례 연임에 성공하며 전 세계 태권도 행정의 총책임자 역할을 수행 중이다. 하계올림픽 정식 종목 중 한국인이 국제단체 수장을 맡은 종목은 태권도가 유일하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23/0003477437_002_20251023165209330.jpg" alt="" /><em class="img_desc">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23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연맹 총회에서 차기 총재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다. 당선 직후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는 모습. 사진 세계태권도연맹</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조 총재는 재임 기간 중 태권도를 올림픽 핵심 종목 반열에 올려놓았다. 판정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 전자호구, 비디오 판독, 팔각형 경기장을 도입하는 등 경기 규칙과 채점 방식을 적극적으로 개혁해 호평 받았다. 아울러 태권도 패럴림픽 정식 종목 채택, 태권도박애재단(THF) 설립 등을 통해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br> <br> 한편 부총재 선거에 출마한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도 최다 득표(98표)로 당선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21년간 세계태권도연맹 이끈 조정원 총재, 마지막 연임 성공 10-23 다음 '중국의 벽' 깬 황선우, 통산 4번째 전국체전 MVP 영예 [오피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