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 살인자’ 미세 플라스틱, 하루 20분 ‘이 방법’이면 빠진다는데 작성일 10-23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8bXGAil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a0bacca53ba74068b3e9ce983924bb83216c2b5f55e0d8775f20c655033222" dmcf-pid="KT6KZHcn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세 플라스틱 [아이클릭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dt/20251023165625052hhvu.png" data-org-width="582" dmcf-mid="BnLMzuhD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dt/20251023165625052hhv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세 플라스틱 [아이클릭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add38b1e57b42d6f8bd594afb266e2c152d3df5805f6b4547df4e332947e2e" dmcf-pid="9I9uyvoMWf" dmcf-ptype="general"><br> 미세플라스틱이 뇌의 혈류 감소로 발생하는 혈관성 치매와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35cbe210470e68a1026b302666a4478ceff0259a76614716adb4ef77e6089302" dmcf-pid="2C27WTgRCV" dmcf-ptype="general">과학전문매체 스페이스얼랏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 대학 신경과학자 일레인 베어러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다양한 형태의 혈관성 치매를 새롭게 분류한 모델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2d5db8d7b2c7655676bd08379ba87d45196b5c677080182ca8856c37d31984f5" dmcf-pid="VhVzYyael2"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산소 결핍, 염증, 소량의 출혈, 미세한 뇌졸중 등 혈관성 뇌 손상에 기여하는 10가지 질병 과정을 규명하기 위해 현미경 분석 자료와 다른 연구 결과를 분석해 치매로 사망한 사람들의 뇌혈관을 화학 염색법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7866d1c7a61e3043ac4d163f45b37ba50844fb4107ae98fe8c5031e28a0fd1a0" dmcf-pid="flfqGWNdv9"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현상, 소량의 출혈, 신경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미세한 뇌졸중 등 혈관성 치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병리적 변화를 확인했다.</p> <p contents-hash="5fcc9743bbc048e293235d59bc7040e4da3a2dbe738f3ad899b357444e6f63f0" dmcf-pid="4S4BHYjJTK" dmcf-ptype="general">그 결과, 치매 환자 뇌에서는 일반인보다 훨씬 더 많은 플라스틱이 발견됐으며 그 수치는 질병의 유형과 심각도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67548b26998140f963449cf645e5844c9078600df3680c836c31633824b26ae" dmcf-pid="8v8bXGAilb" dmcf-ptype="general">베어러 교수는 “새로운 현미경 분석법을 통해 체내에 침투한 미세 플라스틱이 혈관성 치매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밝혀냈다”고 연구의 의미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cbd923c19e0c3486fd719de500eb84ccd1d6020ebaf83d10d082415c32bc263" dmcf-pid="6T6KZHcnyB" dmcf-ptype="general">그는 “뇌 속의 나노플라스틱은 뇌 병리학 분야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를 계기로 알츠하이머병과 다른 형태의 치매에 대한 기존 관점은 모두 수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38d76240fa3fbef25755dacf50d5afa83552a5f545e9381f011871aa25ebf31" dmcf-pid="PyP95XkLCq"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 결과는 우리가 직접 흡입·섭취하거나 환경을 통해 노출되는 미세플라스틱이 인간의 뇌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게 외신들의 평가다.</p> <p contents-hash="19071947943bc0db4f56b87fc5fdcbaa3a281da1572c00265c18b84f42ed878e" dmcf-pid="QWQ21ZEoyz" dmcf-ptype="general">인간의 몸 속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축적되고 있다. 평균적인 사람이 매년 5만개 이상의 미세 플라스틱 입자를 섭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bab53843bcc7917554618e0e6ed2c6938c129f041fee7e72591cb810ba34158f" dmcf-pid="xYxVt5DgW7" dmcf-ptype="general">미세 플라스틱은 모래알보다 훨씬 작은 미세 입자로, 식품 용기나 아기 장난감, 물, 심지어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널리 쓰이게 된 마스크를 통해서도 혈액 속으로 유입된다. 이를 통해 뇌와 심장, 기타 중요 장기에 축적돼 염증, 불임, 그리고 일부 암을 유발한다.</p> <p contents-hash="1a7aa416e0261ea961a430ed49ef0904a5bbc26d324520d5bb8993aa88cf164b" dmcf-pid="yRyIonqFCu" dmcf-ptype="general">미세 플라스틱이 정확히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그 독성을 피하려면 플라스틱 용기 제품의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한다. 그 대신 노스틱 조리 기구를 사용하고, 화장지 대신 비데를 사용하면 노출을 늦출 수 있다고 충고한다.</p> <p contents-hash="632665273dfb8cd32f8a0cbe1a5f00baa30f251611112613d5a1d8ce1079e4b8" dmcf-pid="WeWCgLB3WU" dmcf-ptype="general">사우나를 통해 미세 플라스틱을 몸 밖으로 배출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p> <p contents-hash="1ee2effed808a2026f0e2d077f32d2692e7bedcdbcd768b493aca8a918e39f55" dmcf-pid="YdYhaob0Wp" dmcf-ptype="general">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바이오해커 브라이언 존슨(48)는 채 1년도 안 돼서 자신의 몸에서 독성 미세 플라스틱의 대부분을 제거했다고 주장한다.</p> <p contents-hash="e2dcae3c60ea3f58333eb0888ff39da5f423659d6529b053637cabe4918c626d" dmcf-pid="GiHSja9Uv0" dmcf-ptype="general">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정액 속의 미세 플라스틱 양을 밀리리터당 165개에서 20개로, 85%나 줄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c80f5ffc3b0f150fcbf0eec1748990532973475d0a83f5cc0656a49e6a45b0" dmcf-pid="HnXvAN2uy3"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존슨은 “하루 20분씩 매일 사우나를 하면 몸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사우나는 다양한 플라스틱과 관련된 독소를 포함해 신체의 대부분 환경 독소를 제거해 준다”고 소개했다. 이어 “플라스틱 전자레인지 용기와 플라스틱 도마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90273cd633cfe7a9a9b2d3491b1c1c54453dbb3175cdb9973298b4e2e36dd9b" dmcf-pid="XLZTcjV7lF"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에 따르면 사우나는 강한 발한을 유발하는데, 이는 미세 플라스틱에 함유된 BPA나 프탈레이트와 같은 화학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사우나와 미세 플라스틱의 연관성에 대해선 아직 정확한 연구 결과가 나와있지 않다.</p> <p contents-hash="dc8de901facbefc0ed08f0112ba51ce2c4a638692643fc331848985a47c7db18" dmcf-pid="Zo5ykAfzht" dmcf-ptype="general">박양수 기자 yspar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공동창업자마저 ‘AI 거품’ 경고… 빅테크는 몸집 줄이기 속도 10-23 다음 '아시아 신기록' 황선우, 부산 전국체전 MVP...개인통산 4번째 수상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