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K-소부장 3대 역량 집중 강화…'슈퍼 을'로 키운다 작성일 10-23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 2차 소부장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 등 수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A05Ac4qgK"> <p contents-hash="f9b6668e3f305ae8b5717cf8a1a69887379258b0c5f3f0d4b3f1eb4835ede24d" dmcf-pid="tXePXZEoo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정부가 국내 소부장 기업을 '슈퍼 을(乙)'로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내년부터 소부장 기업의 기술·시장·생태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책을 펼치는 것은 물론, 2030년까지 소부장 특화단지를 10곳 추가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29175a4d47d88da9754f7e9dc290fc88b5b36e50679b86ba7666d85d39f728d7" dmcf-pid="FZdQZ5DggB" dmcf-ptype="general">23일 오후 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는 제14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위원회가 개최됐다. 해당 위원회는 지난 2019년 일본 수출규제 이후 신설된 범정부 소재부품장비 정책 심의·의결기구다. 경제부총리(위원장), 관계부처 장관 등 10인 및 민간위원 14인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e44ac6de51a57c2f48ee208672a600ba4208b78424cf24fdb3b86d23d339837d" dmcf-pid="35Jx51waAq" dmcf-ptype="general">이번 위원회에서는 ▲ <span>제2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 기본계획('26~'30) ▲ </span><span>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종합계획('26~'30) ▲</span><span> 공급망안정화기금의 소재·부품·장비 지원방안 ▲ </span><span>소재·부품·장비 협력모델 승인에 관한 건 등 총 4개의 안건이 상정됐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638fc229454d3332e66873b5e95cfe18c332ca524ba21f0a76b729271060bf" dmcf-pid="01iM1trN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강화 기본계획(자료=제14차 소부장 경쟁력강화 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ZDNetKorea/20251023170214862lipm.jpg" data-org-width="638" dmcf-mid="5tFXNjV7g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ZDNetKorea/20251023170214862li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강화 기본계획(자료=제14차 소부장 경쟁력강화 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d7d2dfb74dd62fd7a4b62cd9bdc4c10053c310d8e113b08154ce2e1fe70e92" dmcf-pid="ptnRtFmjN7" dmcf-ptype="general"><strong>K-소부장 '슈퍼 을'로 키운다…특화단지 추가 설립도 추진</strong></p> <p contents-hash="0eb7983995795736c7c78c5ed4a5191845bede2c72c2df0cf7cd7c6883add302" dmcf-pid="UFLeF3sAju" dmcf-ptype="general"><span>제2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 기본계획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산업 대전환에 대응해 국내 업계 경쟁력을 끌어 올리고자 마련됐다. 혁신 역량, 시장 역량, 생태계 역량 등 3대 역량 강화를 중점으로 둔다.</span></p> <p contents-hash="6b2d1fe00dda202f6f3d41f08da5f8835e0b7f141f33fafd812e7e60f16db922" dmcf-pid="u3od30OcNU"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정부는 소부장 R&D 전략 방향인 소부장 핵심전략지도를 마련하고 시장 선점형(첨단제품), 시장 전환형(범용제품 고부가), 규제 대응형(탄소중립), 공급망 확보형(핵심광물) 4대 도전기술을 집중 개발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46bf013c95786a0446feda677df1a84f338ca9b28104803894cc912320b5d97d" dmcf-pid="70gJ0pIkop" dmcf-ptype="general"><span>4대 기술을 핵심전략기술에 포함해 R&D 집중 투자, 특화 테스트베드 확충, 특허 우선 심사, 사업화 투자 등 R&D부터 산업화까지 전주기 </span><span>지원책을 마련한다. </span><span>세계 최초, 최고 기술을 위해 프로젝트당 200억원 이상 R&D를 투자하는 15대 슈퍼 을(乙) </span><span>프로젝트도 </span><span>본격 </span><span>추진한다. </span></p> <p contents-hash="666c2988b86c58447f502e3b386f8df1ce0658e4033c7bbeecae551a6a39f419" dmcf-pid="zpaipUCEg0" dmcf-ptype="general"><span>시장 측면에서는 한미 조선 협력, 인도 반도체 프로젝트(ISM) 등 주요 수출국의 산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맞춤형 수출전략을 </span><span>추진한다. 또한</span><span> </span><span>생태계 역량 강화를 위해 </span><span>수요·공급기업 모두가 성장하는 3대 협력 추진할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358f7fb8af61da7c73c29fc30359d2f326aa4aeded81ec364dcf535381b12092" dmcf-pid="qYx4YGAia3" dmcf-ptype="general">1·2기 사업을 통해 현재 10개로 운영되고 있는 <span>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는 3기 사업으로 2030년까지 10곳을 추가로 지정한다</span><span>. 내년 사업공고 및 선정을 거쳐, 2027년부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내년 1기 단지가 사업 종료됨에 따라 연장 제도 도입도 추진한다.</span></p> <p contents-hash="c4757de74df51a6b39ca404a84dc8ea9decbde41b196747f303ace3864135849" dmcf-pid="BGM8GHcnkF" dmcf-ptype="general">공장신설에 대해서는 중앙·지방정부, 앵커기업, 지원단이 원팀으로 지원한다. 또한 AI 트윈랩 도입으로 소부장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소부장 정책의 구심점으로 특화단지 지원단 발족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f668a6b4d0168b8211c7aa55277a14280a11508c27e83a9543bec24f2a6180d" dmcf-pid="bHR6HXkLat" dmcf-ptype="general"><strong>소부장 기업들 공급망 회복력 절실…우대금리 제공</strong></p> <p contents-hash="fffd071148be3dd4c5e2fda75ee855fea2b08edab64661421875b408e78fbaba" dmcf-pid="KXePXZEoo1" dmcf-ptype="general"><span>최근 미중 패권경쟁, 핵심 전략자원 확보 경쟁 등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가 더욱 고조되며 소부장은 더 큰 도전에 직면하고 </span><span>있다. </span><span>때문에 </span><span>단순한 위기 대응을 넘어, 소부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회복력 제고를 위한 도약이 절실해지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5526c2114c7c3c9d2492153e703338f4b219a63a11d07ed7b7980fb3d69cc60a" dmcf-pid="9ZdQZ5Dgj5" dmcf-ptype="general">현재 공급망안정화기금은 소부장 기업의 소재·부품 확보, 생산시설 확충 등 영역에 약 3조5천억원(올해 9월말 누적 기준)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특별회계와의 연계를 통한 제도 간 시너지 효과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p> <p contents-hash="74d7c052cde7fe1bd0cab472b86818f750eb6a1111a09ce09d778668a304b9da" dmcf-pid="25Jx51wajZ" dmcf-ptype="general">이에 <span>경제안보품목에 미포함된 소부장 연계사업도 우대금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span><span>소부장 재정사업 참여 기업에는 경제안보품목이 아니더라도 기금 지원 시 우대금리 적용 등 인센티브</span><span>(0.3~0.5%p)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span></p> <p contents-hash="7d8d889abc1f1c572a9b11c36e945af9e56d468483dee079aabfa0a6d405ec29" dmcf-pid="V1iM1trNNX" dmcf-ptype="general">또한 <span>소부장품목도 공급망 핵심분야 수준으로 지원하며, 기금 홍보 시 소부장도 지원 대상임을 명시해 제도 접근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현재 공급망 핵심분야는 이차전지, 반도체, 제약·바이오, 핵심광물, 에너지, 국민경제필수재, 물류‧인프라, 방산 등으로, 우대금리 지원을 받고 있다.</span></p> <p contents-hash="1bdd2557e1295edcfaed4e365d9d292f646ecf31867c407ca005edc06da2ff72" dmcf-pid="ftnRtFmjgH"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팩플] “이거 답 맞아?” 구글, 양자컴 검증 알고리즘 만들었다 10-23 다음 조정원 총재,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7선... 마지막 연임으로 25년 이끌게 돼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