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보배' 옥천군청 여자정구팀...단체전 금메달, 시즌 4관왕〔부산 전국체육대회〕 작성일 10-23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충북도 '정구 2년 연속 종합우승' 견인차<br>남자일반부는 경기선발, 음성군청 잡고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9_001_20251023171710808.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정구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해 시즌 4관왕에 오른 충북 옥천군청 여자정구팀. 맨오른쪽이 주정홍 감독. 사진 옥천군청 제공</em></span></div><br><br>〔부산=김경무 기자〕 주정홍(53) 감독의 옥천군청 여자정구팀이 강호 안성시청, 전남도청 등을 연파하고 금메달 감격을 맛봤다. 에이스 이수진의 활약이 빛났다.<br><br>22일 오후 부산 을숙도공원 테니스장에서 계속된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정구 마지막날 여자일반부 단체전 결승(2복식 1단식, 2선승제). 충북 옥천군청은 전남도청(전남 대표)을 종합전적 2-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미를 장식했다.<br><br>시즌 4번째 전국 대회 타이틀이자, 3년 만의 전국체육대회 여자일반부 단체전 우승이어서 감격은 더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9_002_20251023171710859.jpg" alt="" /><em class="img_desc">이초롱(맨왼쪽) 이수진 등 옥천군청 선수들이 4강전에서 강호 안성시청을 물리친 뒤 관계자의 격려를 받고 있다. 김경무 기자</em></span></div><br><br>옥천군청은 이날 첫 복식에서 이초롱-문혜원이 전남도청의 김운진-박빛나를 게임스코어 5-3로 누르면서 기세를 올렸다, 이어진 단식에서 에이스 이수진이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단식 우승자 정상희를 4-0으로 제치면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br><br>주정홍 감독은 "전국체육대회는 개인전 우승도 중요하지만, 도의 종합우승에 기여하는 게 더 중요하다"며 "충북도가 이번에 2년 연속 정구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옥천군청은 앞서 이날 오전 열린 4강전에서는 올시즌 3관왕에 빛나는 경기 안성시청과 접전 끝에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고비를 넘겼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9_003_2025102317171091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9_004_20251023171710951.jpg" alt="" /><em class="img_desc">수원시청과 이천시청 선수들로 이뤄진 경기선발 선수들이 남자일반부 우승 시상식 뒤 포즈를 취했다. 뒤 맨왼쪽이 김태민. 사진 수원시청팀 제공</em></span></div><br><br>옥천군청은 첫 복식에서 이초롱-문혜원이 안성시청 김연화-노은지한테 4-5로 지면서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단식에서 이수진이 김혜진을 4-0으로 완파하면서 살아났다. 이어 복식에서 이현정-고은지가 지다영-김유진을 5-2로 격파하면서 짜릿한 역전드라마를 일궈냈다.<br><br>4강전에서 지난해 우승한 NH농협은행(세종 대표)을 2-1로 물리쳤던 전남도청은 뒷심이 달려 은메달에 만족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9_005_20251023171711007.jpg" alt="" /></span></div><br><br>같은 시간 열린 남자일반부 결승에서는 경기 선발(수원시청+이천시청)이 충북 음성군청을 2-1로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임교성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으로서는 전국체육대회 남자일반부 단체 6연패를 달성하는 순간이었다.<br><br>경기 선발은 이날 첫 복식에서 김태민(수원시청)-박환(이천시청)이 음성군청 이현권-박재규를 5-4로 누르면서 앞서 나갔다. 이어진 단식에서는 베테랑 김진웅(수원시청)이 황보은한테 3-4로 지면서 승부는 예측불허의 상황이 됐다.<br><br>그러나 복식에서 전진민-김한솔(이상 수원시청)이 김형근-모성하를 5-0으로 대파하면서 승부가 마무리됐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9_006_20251023171711048.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3/0000011819_007_20251023171711106.jpg" alt="" /></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포르투가 크리엔스-루체른 제압… 2연승으로 D조 선두 질주 10-23 다음 보이넥스트도어, 음원 차트에서 기세 상승…3연속 밀리언셀링 청신호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