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新 3개+금메달 4개’ 수영 황선우, 전국체전 MVP 작성일 10-23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자유형 200m서 아시아 신기록<br>개인혼영 200m·계영 400m서 한국 신기록<br>최근 5개 대회 중 MVP 4회</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대한민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3/0006145238_001_20251023171213573.jpg" alt="" /></span></TD></TR><tr><td>황선우(강원도청)가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 시상식에서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3/0006145238_002_20251023171213587.jpg" alt="" /></span></TD></TR><tr><td>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경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역영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대한체육회는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기자단 투표에서 황선우가 90%의 지지율로 MVP로 뽑혔다고 밝혔다.<br><br>황선우는 코로나19 여파로 19세 이하부(고등부)로 축소해서 열린 2021년 대회에서 5관왕으로 처음 전국체전 MVP를 받더니 2022년(4관왕), 2023년(5관왕)까지 3년 연속 MVP를 놓치지 않았다.<br><br>지난해에도 5관왕을 차지했으나 양궁 임시현(한국체대)에게 MVP를 내줬던 황선우는 1년 만에 다시 MVP 타이틀을 되찾았다. 최근 5개 대회에서 무려 4번의 MVP를 휩쓸었다. 이번 수상으로 황선우는 통산 MVP 최다 기록(5회)을 보유한 박태환(2005·2007·2008·2013·2017년)을 한 개 차이로 추격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황선우는 지난 19일 남자 일반부 계영 800m에서 역영하며 강원을 1위로 이끌었다. 첫 금메달을 손에 넣은 황선우는 20일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1분 43초 92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포효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3/0006145238_003_20251023171213598.jpg" alt="" /></span></TD></TR><tr><td>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경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기록을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1분 44초 40)은 물론 2017년 쑨양(중국)이 작성한 아시아 기록(1분 44초 39)까지 갈아치운 황선우는 “열망하던 1분 43초대에 진입했다. 인생에서 손꼽을 정도로 행복한 순간”이라고 감격했다.<br><br>황선우의 금빛 물살은 멈추지 않았다. 21일 개인혼영 200m에서 1분 57초 66의 기록으로 2021년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1분 58초 04)을 새롭게 썼다. 같은 날 남자 계영 400m에서는 강원 소속으로 3분 11초 52의 한국 신기록을 합작했다.<br><br>지난해 금메달이 기대됐던 2024 파리올림픽 자유형 200m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부침을 겪었던 황선우는 올해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4위(1분 44초 72)에 오르며 반등 발판을 마련했다.<br><br>기세를 몰아 이번 전국체전에서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 개인혼영 200m와 남자 계영 4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쓰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늘의 뜻 기다린다" 박준용, UFC 10승 대기록 사냥 출격 10-23 다음 핸드볼 유러피언리그, 포르투가 크리엔스-루체른 제압… 2연승으로 D조 선두 질주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