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뜻 기다린다" 박준용, UFC 10승 대기록 사냥 출격 작성일 10-23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역 韓 UFC 파이터 중 최다 승… 김동현 기록 깰지 주목<br>랭킹 15위 알리스케로프와 미들급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3/0004078415_001_20251023171113432.jpg" alt="" /><em class="img_desc">박준용(사진 왼쪽)의 경기 장면. UFC 제공</em></span><br>'아이언 터틀' 박준용(34·19승 6패)이 UFC 10승에 도전한다.<br> <br>미들급(83.9kg) 파이터인 그는 오는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1: 아스피날 vs 간' 언더카드에서 이크람 알리스케로프(32·러시아·16승 2패)와 격돌한다.<br> <br>박준용의 UFC 전적은 9승 3패다. 10승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UFC 한국 파이터로서 최다 출전 및 최다 승 달성이 멀지 않았다. 현재 한국 파이터 최다 출전(18경기)과 최다 승(13승) 기록은 모두 '스틴건' 김동현이 보유하고 있다.<br> <br>그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김동현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UFC 두 자릿 수 승수라는 대기록을 작성한다. UFC 레전드인 '코리안 좀비' 정찬성 조차 12전 7승 5패로 두 자릿 수 승수를 달성하지 못하고 은퇴했다. 박준용이 김동현의 기록을 깨기 위한 진격이 순항할지는 이번 경기가 관건인 셈이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3/0004078415_002_20251023171113472.jpg" alt="" /><em class="img_desc">박준용(목 조르는 선수)이 초크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고 있다. UFC 제공</em></span><br>박준용은 복싱과 레슬링의 조화가 뛰어난 파이터이지만, 커리어 최대의 난적을 만났다. 알리스케로프는 네 차례 세계 컴뱃 삼보 챔피언에 오른 강자다.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 <br>박준용은 알리스케로프에 대해 "원래 이 선수를 알고 있었다. 지금까지 내 상대 중 가장 종합격투기(MMA) 기술 수준이 높은 상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체력과 투쟁심이 더 뛰어나다"며 "나와 내 팀을 믿고 꼭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 <br>그는 특히 UFC 랭킹에 진입할 만한 실력 보유자임을 증명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박준용은 "알리스케로프는 랭킹 톱10 안에 들 만한 실력을 가진 선수"라고 전제하며 "내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시험해보겠다"고 밝혔다. 알리스케로프는 지난주까지 UFC 미들급 랭킹 15위에 자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3/0004078415_003_20251023171113508.jpg" alt="" /><em class="img_desc">박준용 vs 알리스케로프 홍보 포스터. UFC 제공</em></span><br>해외 도박사들은 약 68대 32로 박준용의 열세를 점치고 있다. 이에 대해 박준용은 "나는 항상 언더독이었다.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고 '진인사대천명'을 풀어 쓰며 승리를 다짐했다.<br> <br>박준용의 경기는 오는 26일 오전 1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 4개·한국 신기록 3개' 수영 황선우, 전국체전 MVP 선정...통산 4번째 수상 10-23 다음 ‘한국 新 3개+금메달 4개’ 수영 황선우, 전국체전 MVP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