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과학기술 경쟁력 ‘답보’…상위 1% 논문 비중 ‘정체’ 작성일 10-23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연구재단, 피인용 상위 1% 논문 비교 보고서 <br>韓, 점유율 3.8%로 14위...2018년 이후 4% 못 벗어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7SxF3sAh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ec0e0fb31caf2fba968ce147ae25ed78ec9a719e4fb2851fe746c3003d7985" dmcf-pid="8zvM30Oc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의 연도별 피인용 상위 1% 논문 점유율 현황. 연구재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dt/20251023170716228dcog.png" data-org-width="589" dmcf-mid="1xzLQx3G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dt/20251023170716228dco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의 연도별 피인용 상위 1% 논문 점유율 현황. 연구재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07f3ec2352d41e4cefd9a0135a138e0aea3614bbdbb18c021d2cbbfe7d6016" dmcf-pid="6qTR0pIkWI" dmcf-ptype="general"><br> 최근 우리나라 과학기술 연구 경쟁력이 답보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 경쟁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피인용 상위 1% 논문 점유율이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c6247e82a5231a8a8761c18b62c85827e5d5177fb7c0a31c11a69f9cfec76ba" dmcf-pid="PByepUCEWO" dmcf-ptype="general">23일 한국연구재단의 ‘지난 10년간(2013∼2023년) 주요국의 피인용 상위 1% 논문 실적 비교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피인용 상위 1% 논문 점유율은 3.3%에서 4.1%까지 증가했다.</p> <p contents-hash="46b5cb1d1a710e86c19bc17d472f027afdd421fcbf5b9013e416acbb17c29a91" dmcf-pid="QbWdUuhDSs" dmcf-ptype="general">이 기간 동안 한국의 전체 논문 점유율은 3.6%로 세계 12위였으나, 논문의 질적 수준을 의미하는 상위 1% 논문은 세계 14위에 그쳤다.</p> <p contents-hash="c019340bdda0a12631be107ef5a407b5ca6241e2a5d2ec4740f200852b0b2618" dmcf-pid="xKYJu7lwhm" dmcf-ptype="general">미국은 40.1%로 1위를 차지했고, 중국이 32.9%로 2위였다. 두 국가와 비교하면 상당한 격차가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1eb9bb75b4e2f0bc1dd5c18f1f69bf7232cf96641bde3a08968a9cc7e0c0e75e" dmcf-pid="ypC651waCr" dmcf-ptype="general">한국의 전체 논문 대비 피인용 상위 1% 논문 비중은 지난 10년 간 평균 1.07%로, 세계 평균(1%)보다 높았고 최근 5년간(2019∼2023년) 게재한 논문 중 상위 1% 논문 비중은 1.18%를 기록해 상승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c0ff058a8decff32b76e1dd271de55ee41b6676010fbd6a401f877265fc51537" dmcf-pid="WUhP1trNyw" dmcf-ptype="general">이는 연구성과의 질적 향상을 지향하는 정부의 정책 목표에 부합한 결과라고 보고서는 평가했다.</p> <p contents-hash="cf4f266a58090b67bec2fd0b78412074db597b5a5c558bc925d1413e97abec5c" dmcf-pid="YulQtFmjvD" dmcf-ptype="general">국내 기관에서는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전체 논문 대비 상위 1% 논문 비중이 3.07%로 가장 높았다. 세종대(2.93%), 울산과학기술원(2.56%)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ff129137060e7511c936dc59dc789897a9b5a04a852f8bc2b9333a91fcbf3bcf" dmcf-pid="G7SxF3sAWE" dmcf-ptype="general">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미국 MIT대(5.2%), 스탠퍼드대(4.44%), 하버드대(4.12%) 등과 비교하면 상당히 뒤처져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35184167d501b9fb5e531538d2e7753490bd7c390feb13c55a8949025fb26094" dmcf-pid="HzvM30Oclk" dmcf-ptype="general">해당 기간 한국 연구기관이 발표한 논문 중 피인용 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금속유기골격체(MOF) 연구로 올해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오마르 야기 미국 UC버클리대 교수가 2013년 KAIST 재직 당시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MOF 리뷰 논문였다. 인용 횟수는 1만806회에 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f2e9ae0c61c987db594d88161ba5ea8ba1444537833d44f863217de732fb1e" dmcf-pid="XqTR0pIk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의 연도별 전체 논문 대비 피인용 상위 1% 논문 비중. 연구재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dt/20251023170717474duju.png" data-org-width="640" dmcf-mid="trYTmsRf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dt/20251023170717474duj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의 연도별 전체 논문 대비 피인용 상위 1% 논문 비중. 연구재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7a501db5afaf1ad8daefb047d76aca9f4d5cf33bda2dd7f738fbf9ca9e202d9" dmcf-pid="ZByepUCESA" dmcf-ptype="general"><br> 한국 연구자가 발표한 논문의 양적 확대와 질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2018년부터 2023년까지 피인용 상위 1% 논문 점유율이 4% 수준에 머무르며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2021년 4.4%였던 비중이 2022년 4.2%, 2023년 4.1%로 하락세를 보여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p> <p contents-hash="7c537365bc0a0ca9f74d57d827dfe64a9525e39d42f06b6e1442fd513d1c7790" dmcf-pid="5bWdUuhDvj" dmcf-ptype="general">학문 분야간 편차도 상당 부분 존재한다. 한국은 우주과학, 융합분야, 환경·생태학, 지구과학, 화학 등을 중심으로 양적(量) 대비 질적으로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79a25ab1824fd55884035b188575ae3386218808edc56a84aec4203a9f39c9a4" dmcf-pid="1KYJu7lwvN" dmcf-ptype="general">이에 반해 미생물학, 면역학, 약학, 독성학 등의 분야는 양적 실적에 대비 피인용 상위 1% 논문이 많이 발표되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8839e9f3bab14fe3494c16372c277d387b27df96f74de391e75bfe0a25f8058f" dmcf-pid="t9Gi7zSrla"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전반적으로 우리나라 주요 기관의 피인용 상위 1% 논문 실적은 미국, 영국, 독일, 중국 등 주요 기관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며 “미국, 영국, 일본 등의 기초과학 강국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강점·취약 분야에 맞는 전략적 육성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d388c9a128d35419eb39d604ec1ba07b797714650389a11731eee0ee25d56c3" dmcf-pid="F2Hnzqvmhg" dmcf-ptype="general">국제협력이 활발할수록 논문 피인용도가 높아지는 만큼 해외 기관과의 국제공동 연구를 확대해야 한다. 실제 피인용 상위 1% 논문의 국제협력 연구 비중은 2013년 41.1%에서 2023년 47.1%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6bd067f9504f72ad384ed2893d8f3dbca4ce6051c3e017f49e11544851bab33" dmcf-pid="3VXLqBTslo"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피인용 상위 1% 논문 비중을 늘리기 위해 해외 우수 연구자나 기관 간 국제협력 연구를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c87617f550a3d09d0bee715b4908e040a82fd373f1be4300b2b7a562487abff" dmcf-pid="0fZoBbyOCL"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선희, ♥동성 연인과 결혼 앞두고 “부모님 허락 받으러…사실 통보” 10-23 다음 정보통신정책연, OECD AI 원칙 바탕으로 정책 제언 보고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