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익 보호·글로벌 경쟁력 ‘두 마리 토끼’ 잡으려면 우리 손 잡아야” 작성일 10-23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7gbKWI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5dc7dc1afbb36975aa8e1623903ffe78eea4cf048e7e80dbfca679bc8c42ec" dmcf-pid="3czaK9YC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스 리헤인 오픈AI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 책임자가 23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 경제를 위한 자사의 청사진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오픈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khan/20251023171225240dlkg.jpg" data-org-width="1200" dmcf-mid="trPOReUZ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khan/20251023171225240dlk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 책임자가 23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국 경제를 위한 자사의 청사진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오픈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e03e73099361ae506bee9ec11621f3afcba77e4c2a93ab6f89ee0549d6895b" dmcf-pid="0juoBbyOS7" dmcf-ptype="general">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한국의 효율적인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선 자사와 같은 글로벌 AI 선도 기업과의 협력이 필수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소버린(주권) AI’ 역시 글로벌 기업과 협업이 뒷받침될 때 더 효율적이란 주장도 내놨다.</p> <p contents-hash="0c47f028bcdfad416d6c75dbe5fa109f3f6cb06dc5521fc58d3c3bae7312257f" dmcf-pid="pA7gbKWITu" dmcf-ptype="general">크리스 리헤인 오픈AI 글로벌 대외협력 최고 책임자는 23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책 제안 보고서 ‘한국에서의 AI: 오픈AI의 경제 청사진’을 공개했다. 오픈AI는 올해부터 AI가 특정 국가·지역의 성장 및 혁신에 할 수 있는 기여를 분석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e306bc916566eb7121752a67da488898f7586ac0e5a9316d0325b83d61780ca" dmcf-pid="UczaK9YCCU"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한국이 “새로운 지능의 시대에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면서 한국이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 및 컴퓨팅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AI의 책임성 및 공공 신뢰를 강화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한국의 대규모 모델은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으나 산업 전반에서의 배포는 제한적일 수 있다는 게 이들의 분석이다.</p> <p contents-hash="c3d1d237b5de00056294fc89d49cbdc22c229f080a443c3d00b54f44eb67d880" dmcf-pid="ukqN92GhWp" dmcf-ptype="general">오픈AI는 그러면서 국익 보호와 글로벌 경쟁력 모두를 확보하는‘듀얼 트랙 전략’을 제안했다. 독자 AI 모델 개발 등 한국 정부의 독립적 AI 생태계 구축 시도가 바람직하다면서도,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병행해야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3010bf108c3d694dc829a9ec2317296dce7e5a8dfd59140c807db9b3b46c4a5" dmcf-pid="7EBj2VHlS0"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를 통해 AI 활용을 가속화하고 국내 기업들이 최첨단 기술에 접근할 수 있다”며 최근 오픈AI가 삼성전자, SK와 발표한 AI 인프라 구축 협약을 대표적 글로벌 협업 사례로 들었다. 오픈AI는 지난 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D램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AI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p> <p contents-hash="11aa925929d8d236dc7151e2e5d432848a1fd88a08751063721eacf44b819650" dmcf-pid="zDbAVfXSW3"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이 같은 시도는 글로벌 기업과 협업이 기술 종속에서 벗어나 독자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소버린AI와 배치된다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a301510a242ffff7bc5b64a151bd5c34735974a5f07e78c66adb7b92d9c8d760" dmcf-pid="qwKcf4ZvSF" dmcf-ptype="general">오픈AI가 한국 AI 전환의 파트너가 되고 싶다는 의지도 재차 드러냈다. 리헤인 최고책임자는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AI 컴퓨팅센터 사업은 현재 참여하고 있지 않지만, 요청이 있다면 언제나 열려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922aeec747dc22d880eaf7d8682a38c453cbfcf175f738a5ca7ca682312be1" dmcf-pid="Br9k485Tvt" dmcf-ptype="general">리헤인 최고책임자는 이날 과기정통부 류제명 2차관과 만나 한국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 후속 방안을 논의했다. 류 차관은 오픈AI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서 한국 프로젝트를 최우선 순위로 반영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SK·삼성 등과의 협력도 신속한 진척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688c6eb445d1798a11a7417df07b039aed34f188cacffc266844ba98a3e29ea1" dmcf-pid="bm2E861yy1"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효진, ‘♥케빈 오’와 일본 여행 중 임신설 불거진 사진…소속사 “전혀 사실 아냐” 10-23 다음 '고소 날벼락' 양현석, 오히려 박봄 걱정 중…"서운함·분노 無, 건강 상태 우려"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