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이천시청 선발, 전국체전 정구 남자부 6연패…여자부 옥천군청 시즌 4관왕 작성일 10-23 35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0/23/0000324215_001_2025102317241940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수원시청과 이천시청이 연합한 경기 선발이 부산 전국체전 정구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6연패를 이뤘다. 수원시청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br> 수원시청과 이천시청이 힘을 합친 경기 선발이 부산 전국체전 정구에서 6연패의 위업을 이뤘습니다.<br><br> 23일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정인선)에 따르면 경기 선발은 부산 을숙도체육공원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정구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음성군청을 2-1로 눌렀습니다.<br><br> 1 복식에서 박환(이천시청)-김태민(수원시청)이 이긴 뒤 1단식에서 김진웅이 패했지만 2 복식에서 수원시청 전진민-김한솔이 이겨 승부를 갈랐습니다. 군 복무 중인 김태민은 전국체전 사유로 휴가를 내고 출전한 끝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br><br> 수원시청 임교성 감독은 “6년 연속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둬 너무 기쁘다. 박규철 코치와 열심히 노력해 준 선수들이 일궈낸 결과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천시청 이명구 감독은 “한 달 동안 이천시청과 수원시청 선수들이 합동훈련 하며 고생한 보람이 있다. 수원시청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라고 공을 돌렸습니다.<br><br><span id="img_1"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0/23/0000324215_002_2025102317241945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부산 전국체전 정구 여자일반부에서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한 옥천군청. 옥천군청 제공</em></span><span id="img_1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 <br> 여자일반부에서 옥천군청은 2022년 문경에서 열린 경북 전국체전 이후 3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주정홍 감독이 이끄는 옥천군청은 1 복식에서 문혜원과 이초롱이 5-3으로 이긴 뒤 1단식에서 이수진이 이번 대회 개인 단식 우승자 정성희를 4-0으로 제압해 승리를 확정을 지었습니다.<br><br>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한국 여자정구의 메카로 불립니다. 인구 4만8000명 남짓인 옥천에는 관내에 죽향초, 장야초, 옥천여중, 충북산업과학고가 소프트테니스 운동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초-중-고에서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22년째 옥천군청을 지도하는 주정홍 감독은 "유망주를 조기에 발굴해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면서 “올해 선수들이 그 어느 때보다 단합된 모습을 보인 덕분에 좋은 성적을 냈다”라고 말했습니다.<br><br> 이로써 옥천군청은 올해 대통령기와 국무총리기, 추계 실업 연맹전 우승에 이어 시즌 4관왕을 차지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br> 남자 대학부에서는 강원대가 대회 10연패를 노리던 충북대를 2-0으로 꺾는 돌풍을 일으키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br> 관련자료 이전 태권도에 쏟은 21년, 앞으로 더 남은 4년…조정원 WT 총재 “태권도 변화를 위해 뛰겠다” 10-23 다음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마지막 연임 성공…2029년까지 '4년 더'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