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간 세계태권도연맹 이끈 조정원 총재, 마지막 연임 성공 작성일 10-23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23/2025102390252_0_20251023172014578.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태권도연맹 제공</em></span>21년간 세계태권도연맹(WT)을 이끌어온 조정원 총재가 여섯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br><br>WT는 23일 중국 장쑤성 우시에서 총회를 열고 집행부 선거를 치러 조정원 총재에게 4년 더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br><br>이번 총재 선거에는 조 총재가 단독 입후보했다.<br><br>현장과 온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 WT 집행위원과 회원국 협회의 비밀 전자투표 결과, 조 총재는 총 149표 중 몰표에 가까운 143표의 찬성표를 받았다. 반대 5표, 기권 1표가 나왔다.<br><br>앞서 조 총재는 여섯 번째 연임이 자신의 마지막 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br><br>지난 2004년 고 김운용 총재를 대신해 잔여 임기를 맡으며 WT를 이끌기 시작한 조 총재는 21년 동안 세계 태권도의 수장으로 활동했다.<br><br>세 명을 뽑은 부총재 선거에서는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이 당선인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관련자료 이전 "네안데르탈인도 겪었을 저출생 문제…범인은 우리 사회" 10-23 다음 여자씨름 경상남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우승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