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안 '지스타', 이대로 괜찮은가 작성일 10-23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대형사 참가 사실상 '전무'<br>"콘텐츠 다양화·개최역량 강화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LCmsRf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24bf1e6410a0e5279a82c82be27e83e554fc53e927f4f04e99f4ec9afd7e87" dmcf-pid="GZohsOe4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BUSINESSWATCH/20251023172225013mczt.jpg" data-org-width="645" dmcf-mid="9A7RPQFY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BUSINESSWATCH/20251023172225013mcz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2a6d9e933aaaff2ccf74db18f2d2d33e2048582c8c68ce1e0431e845924cea1" dmcf-pid="H5glOId8CC" dmcf-ptype="general">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게임쇼 '지스타'는 홈페이지에서 스스로 '국제게임전시회'라고 표현하지만 국제성은 상당히 떨어진다는 평가가 매년 나온다. 주최 측은 지난해 지스타에 44개국 1375개사가 참가했다고 했지만, 일반 관람객이 찾는 BTC 전시장에서 실제 눈에 띄는 해외 기업은 거의 없었다는 지적이 쏟아진 바 있고, 올해도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p> <p contents-hash="b213e0979ae3d00b952cbeb45294bd39d28c29c82de5774fea085e87b3906f9b" dmcf-pid="X1aSICJ6CI" dmcf-ptype="general">23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참가사 규모는 지난 8월 말 집계 기준 3010개 부스로 전년대비 10.4% 감소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 상승세가 꺾였다.</p> <p contents-hash="56edc7190db60376d5e6516022665a60b8a7b70ea347379e1cc8440b1423a037" dmcf-pid="ZtNvChiPhO" dmcf-ptype="general">올해는 대형 게임사 엔씨소프트가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BTC 전시장에 300개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시장을 둘러싸는 대형 부스는 크래프톤, 넷마블, 그라비티, 웹젠 등 국내 기업 위주로 꾸려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250b6d90f314e4b18fae54ab864da4a93283f09d6866d44cecc03a03eef8ac2" dmcf-pid="5FjThlnQTs" dmcf-ptype="general">반면 해외 기업은 러시아의 '배틀스테이트 게임즈' 정도가 눈에 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지스타에 참가한 해외 대형 게임사는 사실상 없었다"며 "해외 게임사는 대체로 콘솔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국내 시장 규모가 크지 않은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c7e1d78980970446068fd74c7f2e72e2668c4295ff8142fea0f074b7cb4c656" dmcf-pid="1FjThlnQTm" dmcf-ptype="general">한국 게임 시장규모는 미국과 중국, 일본에 이어 4위로 평가된다. 이 때문에 국내 게임사들도 해외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쇼를 선호하는 양상을 보인다. 넥슨의 경우 지난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았으나 올해는 불참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올해는 일본 도쿄 게임쇼에는 참가했다.</p> <p contents-hash="54afc591d1651b59130cd5c5299180492d818fb450ea113a6a60a225807b7217" dmcf-pid="t3AylSLxlr" dmcf-ptype="general">특히 도쿄 게임쇼는 국내 게임사 참여가 늘어나자 홈페이지를 새단장해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스타 홈페이지의 외국어 서비스는 영어가 유일하지만 도쿄 게임쇼는 영어, 중국어(2종), 한국어를 제공한다. 게임스컴은 'E3'가 사라진 이후 세계 최대 게임쇼 타이틀을 거머쥔 모양새다. 게임스컴의 올해 참가 규모는 72개국 1500개사에 달했고, 30만명 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880cf42146ece8a94f33bec8175a16f591057671cf41d8ee95161b799adc2656" dmcf-pid="F0cWSvoMSw" dmcf-ptype="general">지스타의 위상과 화제성을 끌어올리려면 글로벌 대형 게임사가 참가해야 하지만 국내 게임시장 현실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는 현실성이 낮다는 분석이다. 이를 극복하려면 콘텐츠 다양화와 주최측의 개최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주최측인 게임산업협회의 지스타 업무 담당자가 10명도 안 되는 현실에서 '국제게임전시회' 개최는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e6816777c72adb25b6093405a0ce5ca2a5eb3de297294b590cb73e433e493525" dmcf-pid="3pkYvTgRCD"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게임사에 지스타 참가를 요청한다고 해결되는 일은 아니다"라며 "콘텐츠와 주최사의 역량 및 규모, 지스타 자체 수익성 등을 모두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197ec67c3b66b74712a04590d5fa5833ddc25e200b86186d06b21939fc579d1" dmcf-pid="0UEGTyaelE" dmcf-ptype="general">김동훈 (99re@bizwatch.co.kr)</p> <p contents-hash="580155e0d38d1e0307f6555badbda58ae0fc5c87b737789f3679c0e09fcab72b" dmcf-pid="puDHyWNdvk"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보, 25년만 정려원→보나 없이 샤크라 무대 공개.."도파민 생성" [스타이슈] 10-23 다음 앤트로픽 “인간 수준 AI 몇년 안남아...인간 조력자 될 것”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