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전국체전 종합순위 6위…금 85 은 73 동 95 획득 작성일 10-23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999년 인천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5위 기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3/0008558865_001_20251023173215634.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 격려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양희구 도체육회장.(뉴스1 DB)</em></span><br><br>(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선수단이 올해 전국체전에서 종합 순위 6위를 기록하며 강원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br><br>23일 강원도체육회에 따르면 강원도는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5개, 은메달 73개, 동메달 95개 등 총 253개의 메달을 따내 총득점 4만 42점을 기록하며 6위에 올랐다.<br><br>이는 지난해 전국체전(금메달 78개, 은메달 72개, 동메달 74개 등 총 224개) 총득점 3만 7227점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다. 강원도가 6위를 기록한 것은 1999년 인천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5위에 오른 뒤 26년 만이다.<br><br>앞서 강원도는 지난해 열린 제105회 전국체전에서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16년 만에 종합순위 7위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에선 선수들의 활약이 빛을 본 결과다. 체조 신솔이(강원도체육회)는 단체종합, 개인종합, 마루운동, 평균대, 도마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5관왕에 올랐다. 또 양재훈(강원도청)은 접영 50m, 접영 100m, 계영 800m, 계영 400m, 혼계영 400m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치며 5관왕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3/0008558865_002_20251023173215746.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 격려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양희구 도체육회장.(뉴스1 DB)</em></span><br><br> 수영 황선우·김우민·양재훈(이상 강원도청)은 종목별 한국 기록을 갈아치우며 각각 4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황선우는 이번 대회 자유형 200m에서 1분 43초 9로 아시아 기록(1분 44초 40)을 갈아치웠다.<br><br>또 강원도의 강세 종목인 역도 심도은(강원체고), 장현주(강원도청), 원종범(강원도청)도 금빛 바벨을 들어 올리며 3관왕을 차지했다. 또 수영 최동열(강원도청)도 3관왕에 오르며 종합 순위를 끌어오르는데 힘을 보탰다.<br><br>수영 이은지·김나현(이상 강원체육회), 펜싱 김민찬(강원체고), 양궁 최철준(강원체고), 에어로빅·힙합 고은별(NAC에어로빅), 육상 한결(강원체고), 사이클 박준선(양양군청), 소프트테니스 이준서·정재근(이상 강원대)이 각각 2관왕을 했다.<br><br>또 단체 종목에선 화천KSPO가 23일 열린 여자일반부 축구 결승전에서 상무여자축구단을 1대 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같은 날 삼척시청과 강원체고는 핸드볼(여자일반부)과 수구(남자고등부) 결승전에서 각각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따냈다.<br><br>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은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선수와 감독 모두가 잘해준 덕분"이라면서 "김진태 도지사님과 의회에서 적극 지원해 줘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 같다. 끝까지 응원해 준 도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하나금융그룹, 수어로 마음을 잇다… 장애 포용·스포츠 ESG 두 날개로 사회적 가치 실현 10-23 다음 '아시아신기록·4관왕' 부활한 수영 간판 황선우, 전국체전 MVP…개인 4번째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