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은 커지는 데…국내 웨어러블 시장은 ‘정체’ 작성일 10-23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韓 상반기 출하량 426만대…전년比 6.2% 감소<br>이어웨어·스마트워치·손목밴드 모두 역성장<br>글로벌은 링, 글래스 중심 두 자릿수 성장률 달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jNQx3G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830948d552a99c4991b1fd61a44c1673b9a8ff1786edece1258e025993cd59" dmcf-pid="QiAjxM0H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웨어러블 출하량 및 제품 품목별 비중. 한국ID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dt/20251023174515531cgne.png" data-org-width="640" dmcf-mid="6uKb51wa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dt/20251023174515531cgn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웨어러블 출하량 및 제품 품목별 비중. 한국ID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4ba4b57fa6da7047a4a74d78e9a1d1e6ef3834d544d12839a06bad9afa039d" dmcf-pid="xncAMRpXlU" dmcf-ptype="general"><br> 글로벌 대비 국내 웨어러블 시장의 출하량이 정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65fbf8f0fb268439ecd072c51f7cbb63e5a3ab1ac3d590d79fddfe7d7c0b73d6" dmcf-pid="y5uUWYjJWp" dmcf-ptype="general">한국IDC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웨어러블 시장 출하량은 426만대로 전년 대비 6.2% 감소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시장이 링, 글래스 등을 중심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한 것과 대비된다.</p> <p contents-hash="edf7f36695e53756f20a9b51da1748c3d8cb9298e2c3152cb787f0bd9cf5005e" dmcf-pid="W17uYGAiC0" dmcf-ptype="general">국내 시장은 경기 불확실성 지속 여파로 디바이스 구매 우선 순위 변동으로 수요가 줄어들었으며 수요 감소에 따라 제조사들이 탄력적인 재고 관리에 나서면서 전체 출하량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ab22a8883e16afaf79c32f4c4b0586a95a18d21e120e1873aed885cdf9d0bdab" dmcf-pid="Ytz7GHcnh3" dmcf-ptype="general">품목별로 살펴보면 이어웨어 시장은 올 상반기 294만대를 출하했다.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수준이며 이어웨어는 국내 웨어러블 시장 점유율 68.9%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3953f9602ca746beaaaf35afef375338f9a87d99882a7af1859072df91c54f49" dmcf-pid="GFqzHXkLTF" dmcf-ptype="general">이어웨어 시장은 무선 이어폰(TWS)을 중심으로 형성됐으며 프리미엄 제품군이 높은 수요를 보였다. 제조사들은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중저가 제품군을 선보이며 수익성 개선에 나섰으며 이어웨어 시장은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안정적인 수요가 지속된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7502560682e456df358790ec2f8a93789b844c6f86d3ee559eeeb012ca6516ed" dmcf-pid="H3BqXZEoyt" dmcf-ptype="general">또한 최근 골전도 헤드셋의 성능 향상 및 제품력 제고를 통해 운동 중에도 가볍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테더드 제품군의 관심도가 급격히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024c0b388ceccc57b8c521f5c60c8863536b8432cf6113fd2edbe9a7a181018" dmcf-pid="X0bBZ5DgW1" dmcf-ptype="general">111만대를 출하한 스마트워치 시장은 시장 점유율 26%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경기 침체로 수요가 주춤했으나 팬데믹 기간에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교체 수요가 본격화되며 매출이 회복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3a2994ba58e4426172b6fad93ca9f69cf9d378cea3b3b4054ef8f2dabfb8d4b0" dmcf-pid="ZpKb51waC5" dmcf-ptype="general">또한 삼성전자, 애플 등 제조사 제품뿐만 아니라 가민 등 정밀한 스포츠 활동 측정 및 코칭 기능을 제공하는 특화 제품군과 가성비를 내세우는 샤오미 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p> <p contents-hash="45ea3dcf6a9fb875bae2f86bf7175b3e93618a4bc1a24314c0af6b384d9c417d" dmcf-pid="5U9K1trNlZ" dmcf-ptype="general">제조사는 유연한 재고 관리 및 업셀링 영업 전략 등으로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b84d69dda8511f50e1d5ef3afc5fd151c44836db6aedcaa286ffb73660d0693" dmcf-pid="1u29tFmjyX" dmcf-ptype="general">손목밴드 시장의 출하량은 약 21만대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역성장을 기록했다. 키즈용 혹은 헬스 트래킹용 경량 워치 제품을 찾는 수요를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삼성전자의 ‘핏 3’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샤오미 역시 적극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3c59597b505974960d052073795e92f4274f69c4b86f48632325d9cff94c3f8" dmcf-pid="ttz7GHcnhH" dmcf-ptype="general">또한 신규 폼팩터인 링 시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두자릿 수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는 것에 반해 국내 시장 출하량은 5000대로 여전히 매니아 중심의 니치마켓으로 남아있다.</p> <p contents-hash="606b0ebaeaf9ca8653d5650340a0291cadc9c9e0a1cef34b58232e03a6058af9" dmcf-pid="FFqzHXkLhG" dmcf-ptype="general">강지해 한국IDC 연구원은 “최근 웨어러블 시장 수요가 둔화하는 가운데, 제조사들은 시장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컨텐츠 강화, 5G 지원, 통역 등 신규 기능 지원 등을 통해 교체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a1d53687d164ae7bd4f3020cf31817d14b89925d42e2455203b8c085e4e2ed2" dmcf-pid="33BqXZEovY" dmcf-ptype="general">그는 “또한 중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63997ebf9705369e784fb4275edd1bbdc828d96fb709da69b4b9ba341bd9580b" dmcf-pid="00bBZ5DgWW"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한국 AI, 신뢰성이 글로벌 경쟁력" 10-23 다음 ‘취업 포털’ 인크루트·한양·서울CC 개인정보 관리 소홀에 과징금 철퇴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