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한국 AI, 신뢰성이 글로벌 경쟁력" 작성일 10-23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안전연구소 중심 평가·인증제도 구축 필요성<br>"모두 공감할 국가 AI 안전 생태계 종합계획 만들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17uYGAiZ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0827ecae85b7ba1ad305d5aaad6d76f280fef60ca92772dfd9c75a8af1446c" dmcf-pid="Ptz7GHcn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AI안전연구소에서 열린 'AI 안전 관련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1/20251023174515420nwxv.jpg" data-org-width="1400" dmcf-mid="8fAjxM0H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NEWS1/20251023174515420nw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AI안전연구소에서 열린 'AI 안전 관련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acb548806f97685085d365a45bbd1a35e8c96b5b57dbd74d1ef94c51ef28cf" dmcf-pid="QZUpyWNdG5" dmcf-ptype="general">(판교=뉴스1) 나연준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한국의 인공지능(AI)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c724ac9dcdce39ebc9bc1e10a2c5e7ecd6f52cd7f9d97349894927684aebf6b" dmcf-pid="x5uUWYjJHZ"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23일 AI안전연구소에서 열린 'AI 안전 관련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AI를 만든다는 국제적 인지도를 쌓아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5cb4a86fd70be5f7d3e6c70b62e1d8f7cd72a1475efb56f308ab70ecc54a95" dmcf-pid="yncAMRpXZX"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우리나라가 만드는 모델이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쓰이지 않는데 우리도 글로벌 수준의 AI 기술력을 보여줄 타이밍"이라며 "이럴 때 한국 AI 모델은 '성능도 좋은데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만들면 국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6c2b8153018fd97151567219c65560f161f8770ac88500a1950a8410633223e" dmcf-pid="WLkcReUZZH"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AI안전연구소 중심으로 외부에서 신뢰할 수 있는 평가, 인증제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fb800b86833387fdab76020752e2dbcb85f5ef604f3bbbe1bf86e93e6bf346c" dmcf-pid="YoEkedu55G"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대한민국에서 만든 AI 서비스는 세계적으로 신뢰성을 보여줄 수 있는 평가, 인증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인증을 받는 것이) 의무는 아니어도 AI안전연구소의 평가, 인증을 받으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것을 보여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76ee68b5f1d806f2eb94bcb5573b3bfdf745d3a092b03ce79f9df848f4a48b" dmcf-pid="GgDEdJ71ZY" dmcf-ptype="general">기업들도 AI안전연구소가 서비스와 고객 사이에서 안전성을 어느 정도 보장해 주는 가교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d3b750a27c128f80f466de8e8cc9cc39dbe0f92a9e7239697dbb5e8d83ce05f5" dmcf-pid="HawDJiztZW" dmcf-ptype="general">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안전 대응은 결국 서비스와 고객 간의 신뢰와 관련된 문제다. 가이드 없이 기업이 임의로 선택하기 어렵다"며 "이 정도 서비스는 AI안전연구소에서 인증했다. 국가 기준을 만족했으니 큰 위험 없이 출시할 수 있겠다는 등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2fbede902f99e3addfec94769264c5e767fe8feb3379aa68dd0d4f75c614c8" dmcf-pid="XNrwinqFty" dmcf-ptype="general">김민재 NC소프트 AI CTO는 "업계마다 필요한 안전 레벨이 다르고 도메인 별로도 다르다"며 "AI안전연구소에서 따로 선도적으로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6e36087d3e6245b43bfb6759b6b085269ffd5beae412962927dc49ce3faad43" dmcf-pid="ZSXHsOe4XT" dmcf-ptype="general">인증, 가이드라인을 구축할 때 국제에서 통용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p> <p contents-hash="640da0db8b66722088c7ef568e29a69cb990d15b4bf99037158c472bffbd6061" dmcf-pid="5vZXOId85v" dmcf-ptype="general">이재호 서울시립대 인공지능학과 교수는 "안전 기준을 국내에서 아무리 만들어도 국제적으로 통용되지 않으면 어려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국제적 기준 마련에 우리나라도 선제적으로 참여하는 등 외교적 노력이 병행되어야 글로벌 시장 진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9e23bb3e7a8167af78db262907e1552e5faaee317693cb340925f25996c294" dmcf-pid="1T5ZICJ6XS" dmcf-ptype="general">AI의 발전 속도를 보안 가이드라인이 따라가기 어렵기 때문에 문제 발생 후 대응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p> <p contents-hash="e227fb86e33bd793f6b1054ee2e6b3966e88b700fbd02b5431f72360fd9fd5eb" dmcf-pid="ty15ChiP5l" dmcf-ptype="general">최대선 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장은 "기업에서는 서비스의 취약점을 공개하는 것이 우려가 될 수 있겠지만, 적극적으로 공개해 문제점을 빨리 보완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런 부분이 인증, 가이드라인보다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ca08d75efdd865c5f71d832d7495e2ccbca06b8179b86cd9de65276ff944684" dmcf-pid="FWt1hlnQGh"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정부도 책임감 있게 AI 시대를 준비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올해 내에) 모두가 공감할 만한 국가 AI 안전 생태계 종합계획을 발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ee4b30c741725039be20f1911f3fef3acc09d85c549c77d46f3ef1420abae8" dmcf-pid="3YFtlSLxXC"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픈AI “우리와 손잡자”… “韓, 소버린AI와 글로벌 협력 ‘듀얼’로 해야 산업 혁신” 10-23 다음 글로벌은 커지는 데…국내 웨어러블 시장은 ‘정체’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