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우리와 손잡자”… “韓, 소버린AI와 글로벌 협력 ‘듀얼’로 해야 산업 혁신” 작성일 10-23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시장 공략 위한 정책보고서 공개<br>정부, 우선적인 AI 인프라 구축 요청</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YzHXkL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e503ba403365e306dde4fccb86e0261788abbedcacae6ae4b1795614e555d6" dmcf-pid="70VL485T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스 리헤인 오픈AI 글로벌대외협력 최고책임자가 23일 서울에서 한국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오픈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3/dt/20251023174425182oltk.jpg" data-org-width="640" dmcf-mid="UJTUWYjJ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3/dt/20251023174425182ol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글로벌대외협력 최고책임자가 23일 서울에서 한국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오픈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04c685a2d9cc0eaa6f82add02b26d9b39587f381287b55fbf7694c89d602c8" dmcf-pid="zpfo861ySv" dmcf-ptype="general"><br> 오픈AI가 정책 제안 보고서를 내고 한국과의 인공지능(AI) 관련 협력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국내기업 위주 소버린AI 일변도에서 벗어나 자사를 비롯한 AI선도기업과의 글로벌 협력도 병행할 것을 제안했다. 정부는 오픈AI의 글로벌 AI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서 한국을 최우선순위에 둘 것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5c5cd5ad83014d1e770d7b258874cf5690dfe2ffff57fde09f08afb7d66b812b" dmcf-pid="qU4g6PtWSS"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정책 제안 보고서 ‘한국에서의 AI: 오픈AI의 경제 청사진’(AI in South Korea: OpenAI’s Economic Blueprint)을 23일 공개했다. 한국의 국익을 보호하면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면서 소버린AI 구현과 글로벌 AI 협력의 ‘듀얼 트랙’ 전략을 한국정부 등에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e8de6c499c50c1a38098596651a89581218dc2d2cbf78f1e30b769c79754f97" dmcf-pid="Bu8aPQFYhl" dmcf-ptype="general">이날 열린 미디어라운드테이블에서 크리스 리헤인 오픈AI 글로벌대외협력 최고책임자(부사장)는 “오픈AI는 한국을 AI인프라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할 준비가 돼있다”며 “한국의, 한국에 의한, 한국을 위한 AI를 현지 데이터와 인프라 안에서 구현하겠다는 것”이라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08568c9c2b87b00417aaaaf0cd1a7aecd28c274e40cfd32ff5054780fe85716" dmcf-pid="b76NQx3Gvh"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이번 보고서는 한국이 파운데이션모델·인프라·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을 포함한 독립적 AI 생태계 구축 등 디지털 주권 강화 정책과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자사를 비롯한 글로벌 프런티어 AI 개발사들과의 전략적 협력도 병행할 필요성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312778fc25b76b24919c21d8672a5ffff1f392c06706df2a0bcb09edbfe97b9c" dmcf-pid="KzPjxM0HyC" dmcf-ptype="general">이로써 AI전환(AX) 관련해 △컴퓨팅자원 부족 문제 완화 및 인프라 운영 관련 베스트프랙티스 습득 △산업 전반 배포는 제한적일 수 있는 국내모델과 달리 프런티어 개발사의 대규모·안정적 배포 역량을 통한 AI 도입 가속 △검증된 프레임워크와 선진적 데이터 거버넌스 기반으로 AI 안전성·신뢰성 강화 등을 도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각각 맺은 D램 웨이퍼 공급 계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맺은 협약(MOU) 등을 협력의 예시로 들었다.</p> <p contents-hash="27070e01c17d70d79570f4e6dda622de03f3ba18a72b21f7ed9bc792669259a3" dmcf-pid="9qQAMRpXTI" dmcf-ptype="general">나아가 이번 보고서에서 오픈AI가 우선 협력을 제안한 부문은 산업·중견중소기업(SME)지원, 의료, 교육 등이다. 빠르게 실질적 효과를 낼만한 분야부터 글로벌 협력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AI의 효과를 경제 전반에 확산할 기반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 전략이 ‘K-AI 생태계’의 토대가 될 수 있고, 장차 기술·금융·정책 지원이 결합된 ‘AI 국가 패키지’로 발전해 원전·스마트시티 등 복합프로젝트 수출의 한국형 성공모델을 AI에도 확장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719084ea3d8d8e011ea417ebfb02ffa4f94447a2b23b965ebd6ac160f0e337f8" dmcf-pid="2BxcReUZSO" dmcf-ptype="general">리헤인 부사장은 “오픈AI의 글로벌 인프라 확대 속에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은 수출 기회를 확대하며 전 세계 공급망의 핵심이 될 수 있다”며 “한국은 전자·조선·크리에이터 산업 등 도메인 강점도 뚜렷하다. AI를 여기에 결합해 내수와 수출 양쪽에서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2a2e33a031b9c081d4fd36e2bd2e6afce62614cdeb1c6bb5d31151f059192ef" dmcf-pid="VbMkedu5hs" dmcf-ptype="general">한국 내 데이터센터 구축에 대해선 “현재 한국정부 및 민간 파트너들과 함께 입지, 모델, 운영방식 등을 검토 중”이라며 “오픈AI가 직접 투자하거나 공동 운영하는 등 여러 옵션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엔비디아 참여 여부에 대해선 “한국 프로젝트에서도 GPU 등 기술적 협업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며 “배치나 구체적 역할은 아직 협의 단계”라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fdf4b5fccd53f15148e86009c858869a21434da58f6268e9fdf4e3a108237fd" dmcf-pid="fKREdJ71hm"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과 리헤인 부사장은 지난 1일 체결한 MOU의 후속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면담을 가졌다. AI데이터센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재양성 및 산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cb5b815247c8d71334b91be018cc1a9107354e5aa51930bd15bfa1cc7ec4f9e2" dmcf-pid="49eDJiztWr" dmcf-ptype="general">특히 류 차관은 오픈AI의 ‘스타게이트’ 등 글로벌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서 한국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최우선순위 반영을 요청했다. 또 SK·삼성 등과의 협의도 신속히 진척해줄 것을 당부했고, 우리 산업계와의 구체적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오픈AI는 이번 보고서를 브리핑하며 상호 협력 시 한국에 큰 도움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44312179c8e8b53caaab2aa8eccf7d1bd14f07fcc516e6185d696bb01faa13b" dmcf-pid="832nf4Zvhw"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기술이 경제이자 안보가 되는 시대, 우방국 및 핵심기업들과 협력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이 동북아에서 AI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나갈 것”이라 했다.</p> <p contents-hash="fc1330626bb24c94aa4aaa84207e4ebe6aca01c634f11c926dca006267394150" dmcf-pid="60VL485TWD"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시, 카카오 골든타임] 창업자 무죄에도 '준신위' 존속···연내 계열사 80개로 줄인다 10-23 다음 배경훈 부총리 "한국 AI, 신뢰성이 글로벌 경쟁력"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