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어릴 때부터 꿈 작성일 10-23 5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승자 결승 ○ 신진서 9단 ● 김진휘 7단 초점2(11~23)</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3/0005578034_001_20251023175318391.jpg" alt="" /></span><br><br>신진서는 중국 취저우에서 아흐레 동안 낮과 밤을 보내며 여섯 경기를 치렀다. 3년 연속 세계대회 결승에 오른 뾰족한 역사를 썼다. 마지막 판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었다. 지난 16일 서울로 돌아왔다.<br><br>엄마가 해준 밥을 몇 끼나 먹었을까. 이틀 뒤 다시 여행 가방을 꾸려 보령으로 내려갔다. '충남 방문의 해,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찾아 어린이 바둑팬과 만났다. 다음 날부터 사흘 동안 바둑 여왕 최정 9단과 세 판을 두었고 한 판도 내주지 않았다. 21일 서울로 돌아왔고 이튿날 수요일 아침부터 집을 나섰다. 새로운 시즌을 앞둔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어떻게 세계 1위가 됐는가'라는 물음을 받았다. 그는 "비결이라기보다는 어릴 때부터 세계 1위를 꿈으로 삼고 계속 노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br><br>흑11로 누르고 13에 늘었다. 왼쪽을 백집으로 굳혀주는 것이 아깝지 않은가 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3/0005578034_002_20251023175318421.jpg" alt="" /></span><br><br><참고 1도> 흑1부터 둔다면 백집이 쉽게 생기지 않지만 백6, 8로 끊어진 흑이 좀 힘겹게 싸워야 할 모양이다. 신진서는 <참고 2도> 같은 때 이른 싸움을 꺼렸다. 백12, 14로 곱게 받고 지켰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4관왕 황선우, 전국체전 4번째 MVP 10-23 다음 21년간 세계태권도연맹 이끈 조정원 총재, 마지막 연임 성공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