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경기도, 4회 연속 종합 우승…수영 황선우는 4번째 MVP 작성일 10-23 2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황선우, 아시아신기록 세우고 4관왕…수영 양재훈·노민규, 체조 신솔이는 5관왕</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3/PYH2025101716860005100_P4_20251023180029598.jpg" alt="" /><em class="img_desc">불타오르는 성화<br>(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17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성화가 불타오르고 있다. 2025.10.17 sbkang@yna.co.kr</em></span><br><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오명언 기자 = 경기도가 4년 연속 전국체전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br> 경기도는 23일 막을 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총득점 6만6천595점(종합득점+메달득점)으로, 5만6천870.3점의 부산광역시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br><br> 몇몇 종목의 득점 집계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br><br> 2002년부터 2018년까지 17년 연속 전국체전 우승을 차지한 경기도는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당시 개최지 서울시에 1위를 내줬다. <br><b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년에는 전국체전이 열리지 않았고, 2021년에는 고등부로 축소해 개최했다. <br><br> 경기도는 2022년에 정상을 탈환해 올해까지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br><br> 2000년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이번 전국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8천791명(선수 1만9천418명, 임원 9천373명)이 참가했다. <br><br> 재외한인체육단체 1천515명을 더하면 총 3만306명이 전국체전 무대를 누볐다. <br><br> 이들은 부산시 14개 기초자치단체 77개 경기장에서 열린 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에서 고장의 명예를 걸고 싸웠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3/PYH2025102021300005100_P4_20251023180029602.jpg" alt="" /><em class="img_desc">환호하는 황선우<br>(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황선우(강원도청)가 기록을 확인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20 sbkang@yna.co.kr</em></span><br><br>가장 빛난 별은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다. <br><br> 황선우는 아시아신기록 1개를 포함해 한국신기록 3개를 세우며 출전한 4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2021∼2023년, 3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황선우는 올해 통산 4번째 전국체전 MVP로 선정됐다. <br><br> 황선우는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의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고 개인혼영 200m(1분57초66)와 계영 400m(3분11초52)에서도 한국 기록을 바꿔놨다. <br><br> 계영 800m에서는 대회 신기록(7분12초65)을 세웠다. <br><br> 황선우보다 많은 금메달을 딴 선수도 있다. <br><br> 수영 남자 일반부 양재훈(강원도청)과 18세 이하부 노민규(경기고), 체조 여자 일반부 신솔이(강원도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수확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3/PYH2025102309040005100_P4_20251023180029606.jpg" alt="" /><em class="img_desc">수영 남자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 자유형<br>(부산=연합뉴스) 강선배 기자 = 23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자유형주자로 나선 김영범(강원도청)이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2025.10.23 sbkang@yna.co.kr</em></span><br><br>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신기록 1개와 이를 제외한 한국신기록은 12개가 나왔다.<br><br> 수영에서 한국신기록 10개가 쏟아졌다. <br><br> 남자 자유형 100m 김영범, 접영 100m 양재훈, 평영 50m 최동열(이상 강원도청), 배영 200m 이주호(서귀포시청), 여자 평영 200m 문수아(서울체고), 자유형 400m·800m 한다경(전북체육회)이 새로운 한국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br><br> 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권협준(국군체육부대)도 465.6점의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br><br> 사전 경기로 열린 핀수영에서는 여자 18세 이하부 표면 200m에서 이유민(숙명여고)이 1분28초78의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br><br> 핀수영에서는 세계신기록도 탄생했다.<br><br> 신명준(서울시청)이 남자 호흡잠영 100m에서 30초87로,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세계 기록 30초97을 0.1초 단축했다. <br><br> 재외한인체육단체 종합 순위에서는 재미국 대한체육회 선수단이 1위에 올랐다. <br><br> 지난 대회 성적과 비교해 성적이 월등히 향상된 시도에 주는 성취상은 부산이 받았고, 18세 이하부 종합 1위는 경기도가 차지했다. <br><br> 모범 선수단상은 울산에, 대회 기간 모범적으로 경기를 진행한 단체에 주는 회원종목단체 질서상은 대한핸드볼협회에 각각 돌아갔다. <br><br> 올해 전국체전은 오후 6시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으로 열전을 마무리한다. <br><br> 폐회식 주제는 '뱅기(비행기)뜬다, 날자!'다. <br><br> 바다와 하늘을 잇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그동안 치열한 경기를 펼친 선수단이 부산을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무대를 마련한다. <br><br> 이후 성화가 꺼지고, 내년 전국체전이 열리는 제주도에 대회기를 전달한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0명이 4년 걸린 일을 이틀만에"…AI로 산업현장 완전히 바뀌었다 [ABCD포럼] 10-23 다음 가을 하늘 아래 달린 '렛츠런파크 경주로마라톤' 성황리 마무리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