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통산 UFC 다승 2위 '아이언 터틀' 박준용, 10승 문턱에서 난적 알리스케로프와 격돌…"체력과 투쟁심 우위" 작성일 10-23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309_001_2025102318110775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스턴건' 김동현(13승 4패)에 이어 한국인 UFC 최다승 2위인 '아이언 터틀' 박준용(9승 3패)이 통산 10승에 도전한다.<br><br>UFC 미들급(83.9kg) 파이터 박준용은 오는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야스섬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1: 아스피날 vs 간' 언더카드에서 러시아의 강자 이크람 알리스케로프를 상대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309_002_20251023181107804.jpg" alt="" /></span></div><br><br>현재 UFC 통산 9승(3패)을 기록 중인 박준용은 이번 경기에서 한국인 UFC 최다승 2위 자리를 더욱 굳히겠다는 각오다. 상대 알리스케로프는 네 차례 세계 컴뱃 삼보 챔피언에 오른 실력자로, 타격과 그라운드 모두 뛰어난 전천후 파이터다. 박준용은 "지금까지 만난 상대 중 가장 종합격투기 기술 수준이 높은 선수"라며 "기대와 설렘, 긴장이 동시에 느껴진다"고 말했다.<br><br>그의 목표는 단순한 승리가 아니다. "알리스케로프는 랭킹 톱10급의 실력을 가진 선수다. 이번 경기로 내가 세계 무대에서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를 증명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실제로 알리스케로프는 최근까지 UFC 미들급 랭킹 15위에 올라 있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309_003_20251023181107841.jpg" alt="" /></span></div><br><br>박준용은 복싱과 레슬링이 조화된 전형적인 파이터지만, "알리스케로프의 기술은 섬세하다"며 "대신 나는 체력과 투지가 더 뛰어나다. 마음가짐에서 승부가 갈릴 것이라 믿는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해외 도박사들은 알리스케로프의 승리를 약 68%로 점치며 박준용의 열세를 예상했다. 그러나 그는 "나는 언제나 언더독이었다. 사람들이 뭐라 하든 상관없다"며 평정심을 유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3/0002235309_004_20251023181107875.jpg" alt="" /></span></div><br><br>한편 이번 대회는 더블 타이틀전으로 진행된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잉글랜드)과 전 잠정 챔피언 시릴 간(프랑스)이 맞붙는다.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공석이 된 여성 스트로급 타이틀을 놓고 비르나 잔디로바(브라질)와 맥켄지 던(미국/브라질)이 재대결을 벌인다.<br><br>박준용이 출전하는 'UFC 321: 아스피날 vs 간' 언더카드는 26일 오전 1시, 메인카드는 오전 3시부터 TVING에서 생중계된다.<br><br>사진= UFC 제공, 게티이미지코리아 <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천 종합 8위 목표 달성…미출전 종목 선수 발굴·육성은 숙제 [전국체전] 10-23 다음 이총민, 한국 아이스하키 최초 미국 리그행…2부 클리블랜드 입단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