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종합 8위 목표 달성…미출전 종목 선수 발굴·육성은 숙제 [전국체전] 작성일 10-23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3/0000086047_001_20251023181013689.jpg" alt="" /><em class="img_desc">23일 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핸드볼 여자 고등부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박상후기자</em></span> <br> 인천시가 23일 핸드볼, 야구소프트볼 등에서 메달을 추가하며 당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목표 순위인 8위 달성에 성공했다. <br> <br> 인천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마지막 날 금메달 4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51개, 은메달 53개, 동메달 89개로 3만7천669점을 획득, 대전(3만5천694점)에 1천975점 차 앞선 종합 8위를 달성했다. <br> <br> 마지막 날 첫 메달은 핸드볼에서 나왔다. 여자 고등부 단체전 결승전에 나선 인천비즈니스고가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를 25대 23으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에서 11년 만에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 인천비즈니스고는 2연패를 달성하며 전국 여자 고등부 최강팀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인천도시공사가 부산 상무피닉스를 35대27로 8점 차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땄다. <br> <br> 골프에서도 금빛 소식이 전해졌다. 골프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김나연, 박채민, 양윤서(이하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방송통신고)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양윤서는 개인전에서도 1위에 오르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br> <br> 야구 소프트볼에서는 여자 일반부에 출전한 인천시체육회가 대구도시개발공사에 3대2로 아쉽게 패배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레슬링에서는 남자 고등부 자유형 57㎏급의 김정현(인천체고)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수영 여자 고등부 혼계영 400m에 출전한 인천선발팀(이권정아, 정다운, 홍유현, 최민서)도 4분13초2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땄다. <br> <br> 다만, 기대했던 사격(13위), 합기도(12위), 근대5종(10위) 종목에서의 성적이 미진해 아쉬움을 남겼다. 올해 남자 고등부, 남자 대학부, 여자 일반부 부문에서 모두 4강에 오르며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던 축구도 준결승에서 전부 패배, 동메달에 그쳤다. <br> <br> 이와 함께 축구 여자 대학부, 배구 여자 일반부, 탁구 여자 고등부, 수구 남자 고등부 등 단체종목의 미출전과 우슈, 에어로빅·힙합 등이 선수 부족 등으로 참가하지 못한 부분 역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br> <br> 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앞선 사전경기에서 체조(기계), 당구, 카누 중목과 스쿼시, 소프트테니스, 세팍타크로 등에서 깜짝 금메달이 목표 초과 달성에 큰 도움이 됐다”며 “미출전 종목의 선수 육성 등의 문제는 향후 대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韓, 소버린AI·국제협력 투트랙 전략 필요" 10-23 다음 韓 통산 UFC 다승 2위 '아이언 터틀' 박준용, 10승 문턱에서 난적 알리스케로프와 격돌…"체력과 투쟁심 우위"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