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국체전 종합우승…4연패 ‘금자탑’ 작성일 10-23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138·은122·동151개 획득 ‘쾌거’<br>25연패 유도 등 11개 종목서 ‘정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3/0000086055_001_20251023183009081.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 이원성 단장과 선수·임원들이 23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홍기웅기자</em></span> <br> ‘체육 웅도’ 경기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과 득점에서 모두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4연속 종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br> <br> 23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전 7일의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는 금메달 138개, 은메달 122개, 동메달 151개를 합해 총 411개의 메달을 획득, 6만6천595점으로 종합우승 4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br> <br> 개최지 부산(금66개·5만6천870.3점)과 ‘영원한 맞수’ 서울(금109개·5만5천520점)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체육 웅도’의 독주 체제를 굳혔다. <br> <br>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가 보여준 성적은 그야말로 ‘완벽한 우승’이었다. 개최지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부산과 서울의 추격이 거셌지만, 경기도는 흔들림이 없었다. <br> <br> 유도·근대5종·볼링·테니스·검도·체조 등 이른바 ‘효자 종목’들이 연패 행진을 이어가며 팀 전체의 분위기를 견인했다. <br> <br> 특히 유도는 금메달 12개를 쓸어담으며 무려 25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고, 근대5종은 남녀 고등부 전 종목을 석권하며 4연패를 완성했다. <br> <br> 볼링과 테니스 역시 4연패를 검도, 체조, 레슬링은 각각 2연패를 이어가며 ‘경기불패 신화’를 다시 썼다. <br> <br> 개인전에서도 ‘별들의 전쟁’이 펼쳐졌다. 역도의 박혜정(고양특례시청)과 이동훈(경기체고), 근대5종의 김건하·정다민(이상 경기체고)이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br> <br> 이 밖에도 24명의 2관왕 선수, 8명의 신기록 수립자를 배출하며 경기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br> <br> 선수단장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경기도민의 성원과 선수단의 헌신이 이룬 값진 성과다.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 운영 속에서 최고의 결과를 냈다”며 “경기도는 이미 국내 체육의 중심이자 올림픽 메달의 60% 이상을 책임지는 핵심 지역이다. 장기적으로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유치까지 내다보며 세계적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강태오·김세정, 일주일 늦게 본다..“‘이강달’ 첫 방송 연기..가을야구 중계 여파” [공식] 10-23 다음 21년간 WT 이끈 조정원 총재, 마지막 연임 성공…149표 중 143표 ‘몰표’ 10-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